2026-08-31 · 아산시

부동산 발굴 보고서 — 2026-08-31 — 아산시

순회: 23호 · 첫 방문 · 전국 DB: 방문 지역 22곳 / 활성 후보 143건
데이터 시각: 매물 2026-08-31 05:06 조회 · 실거래 2026-06~08

한눈에 (TL;DR)


1. 오늘의 지역 — 아산시

아산은 한 도시라기보다 세 생활권이다.

  1. 배방·탕정 — 천안아산역, 삼성디스플레이, 신축 아파트와 월천·탕정 다가구가 붙은 성장축.
  2. 온양 원도심 — 온양온천역·상업·행정 기능과 도시재생이 겹친 기존 중심.
  3. 둔포 산업배후 — 평택 고덕과 아산테크노밸리를 잇는 차량 중심 생활권.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시 평균이 아니라 어느 생활권에서 어떤 형식의 집을 얻는가다.

1-1. 생활 인프라 — 배방·탕정은 통과, 온양6동 외곽은 보류

소상공인 상권정보를 후보 좌표 반경 1km로 동일하게 셌다.

후보권 점포 수 상위 업종
배방 월천 후보권 973 백반·한정식 77 · 부동산 66 · 미용실 49 · 카페 38 · 편의점 29
배방 동부·천안아산역 인접 후보권 788 부동산 70 · 미용실 40 · 백반·한정식 39 · 학원 36 · 카페 34
온양6동 단독 후보권 144 자동차정비 11 · 세차 6 · 슈퍼 5 · 주유소 5 · 학원 5

월천 973은 먹고 사는 업종이 상위라 실제 생활밀도다. 반면 온양6동 144의 상위가 자동차정비·세차라는 점은 보행 생활권이 아니라 도로 생활권이라는 뜻이다.

교통은 배방·탕정이 강하다. 아산시 2026 업무계획에는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의 2025년 국토부 승인과 탕정 희망로 개통이 기록돼 있다. 의료는 300병상 국립 아산경찰병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아직 계획이다. 미래 병원을 현재 인프라처럼 점수에 넣지 않았다.

1-2. 주거비 — 예산 띠가 아파트 시장의 한가운데다

현재 호가

단지 전용 전세 연식
배방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84㎡ 2.7억 8/20 10년이내
아산배방우방아이유쉘2단지 78㎡ 2.5억 2/27 10년이내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 84㎡ 3.4억 22/23 2년이내
아산자이그랜드파크1단지 84㎡ 3.0억 32/35 2년이내
아산아이파크 122㎡ 3.0억 14/20 25년이내

국토부 실거래

2026-06~08 아파트 전월세 90건:

단지 법정동 전용 보증금 건축년도
아산한신더휴 권곡동 99.96㎡ 2.40억 2025
아산한신더휴 권곡동 84.97㎡ 2.20억 2025
더샵센트로 배방읍 북수리 84.98㎡ 3.30억 2023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모종동 84.98㎡ 2.50억 2026
아산배방라온프라이빗 배방읍 공수리 85.00㎡ 2.60억 2024
한들물빛도시시티프라디움 탕정면 매곡리 84.98㎡ 3.95억 2021
대림이편한세상 모종동 119.43㎡ 2.40억 2006
용화지구신도브래뉴 용화동 84.97㎡ 2.10억 2009
용화아이파크 용화동 84.99㎡ 2.00억 2014

해석: 아산은 구축 아래 / 신축 위로 갈라진 진주형 시장이 아니다. 2006~2026년식이 예산 띠 안에 연속적으로 섞여 있고, 신축 84㎡조차 2.2~3.95억이다. H9가 말한 준신축 중간층이 실제로 살아 있다.

단독·다가구 실거래 90건에서는 전세가 20건(22.2%), 평균 보증금 7,345만원, 최대 2.3억이었다. 전세 비중은 평택과 같지만 예산 띠 대형 호가는 평택보다 훨씬 적다. 아산에서 공급 과잉의 압력은 아파트에 집중되고, 주인세대까지 넓게 번지지는 않았다.

1-3. 공급과 도시 활력 — 과잉과 성장의 동시 존재

아산시 2026 업무계획의 실측값:

탕정면 갈산리·매곡리의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 목표다. 신축 주거와 기반시설이 막 완성되는 구간이다.

반대편 둔포에서는 공급 압력이 노골적이다.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는 622가구이고 8차 1,065가구까지 예정돼 브랜드타운이 8,000가구를 넘는다. 7차 특별공급은 348가구 모집에 신청 2명뿐이었다. 분양가 4.26억은 6차 실거래 평균 3.37억보다 높고, 차량 없이는 불편하다는 현지 취재도 있다.

우리 발굴에의 함의: 도시 전체를 성장 또는 침체 한 단어로 읽으면 틀린다. 산업과 인구는 성장하지만 공급의 위치·형식에 따라 세입자 협상력은 다르다. 지금은 배방·탕정 신축 아파트에서 선택권이 넓고, 희소한 주인세대는 발견 즉시 안전 검증을 시작해야 하는 국면이다.

판정

답사 우선순위: 배방 월천 → 천안아산역·탕정역 사이 → 온양 원도심. 관심 판정이므로 다음 방문에는 삼삼엠투 주간임대로 배방·탕정 한 달살기 가능 여부를 실제 조회한다.


2. 발굴 매물

[주인세대] 배방읍 월천지구 — 4/4층 88㎡ 테라스·풀옵션 ★오늘 1위

[다가구 한 층] 배방읍 — 105㎡ 남향·시스템에어컨

[아파트 준탑층]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 — 84㎡ 22/23층 신축

[아파트 고층] 아산자이그랜드파크1단지 — 84㎡ 32/35층 신축

[조건부 단독] 온양6동 — 169㎡·태양광·전기차충전·넓은 마당

제외: 천안아산역 인근 단독 전세 2.5억은 원자료가 102/114㎡·3/B3층으로 면적과 층 표기가 서로 맞지 않아 DB 후보에서 제외했다. 중개사 확인 없이 깨끗한 숫자로 고쳐 쓰지 않는다.


3. 시장·개발 동향


연구 노트에서

H8을 도시 공급량에서 형식별 공급 압력로 정교화했다.

전날 평택에서 “아산도 산업 배후+신도시라 광맥은 나오되, 공급 과잉 강도가 덜해 주인세대 단가는 평택 180~224만원/㎡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늘 아산의 1위 주인세대는 227.3만원/㎡였고, 예산 띠 단독·다가구는 평택 12건 대 아산 고유 4건이었다. 반면 아산 아파트는 60건 중 39건이 띠 안이었다.

결론: 공급 과잉은 도시 가격을 통째로 누르지 않는다. 공급이 집중된 형식의 재고와 단가를 누른다. 평택은 그 압력이 단독·다가구까지 번졌고, 아산은 아파트에 집중됐다.


지켜볼 점 / 내일의 지역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