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 첫 방문

부동산 발굴 보고서 · 천안 동남구

2026년 10월 1일 · 첫 방문 · 판정 보류

오늘의 판단

청당동의 넓은 주인세대 월세 두 곳은 확인해 볼 만하다. 다만 지금 바로 추천할 수 있는 최종 통과 매물은 0곳이다. 125㎡와 99㎡의 3층 중 3층 광고는 면적·테라스 측면에서 탐색 목적에 가깝지만, 온돌·단열·관리비·권리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다가동 신축 아파트 탑층은 전세 호가가 조회된 같은 면적대 매매 사례보다 높아 우선 보류한다.

이 지역의 장점은 일상생활 기반이 있는 도심에서 넓은 집을 찾을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제약은 원하는 주거형태가 전세 검색에서 잘 드러나지 않고 월세 광고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주인세대의 실거주 품질과 전체 비용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합리적이다.

1. 지역을 처음 살펴본 결과

판단 축 이번에 확인한 사실과 남은 질문
생활 인프라 청수·신방 도서관, 청당 생활소매시설, 봉명동 종합병원을 확인했다. 개별 후보에서의 실제 이동시간과 이용시간은 미확인이다.
주거비 일반층 전세는 84㎡ 2억원부터 신축급 84㎡ 3.3억원까지 관측됐다. 청당 주인세대 두 곳은 월세 90만원이므로 관리비·난방비를 합쳐 비교해야 한다.
원하는 형태의 공급 예산 범위의 단독·다가구 전세 검색은 0건. 월세를 포함한 별도 광고 60개에는 90㎡ 이상 최상층 광고 10개가 있었지만, 좌표로 묶으면 5묶음이어서 중복 광고의 영향이 크다.
도시 활력 생활상권이 존재하는 것은 확인했다. 인구·고용의 증가나 감소 추세는 조사하지 않아 성장성은 판단을 유보한다.
주변 환경 봉명동 주인세대 중개광고에 철도 소음 가능성이 명시돼 있었다. 청당 후보의 도로·상가 소음, 테라스 사생활, 겨울 채광은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주택 재고 2000년대 일반 아파트부터 2020년대 신축 단지까지 가격 비교가 가능하다. 거래자료의 행 수는 반복 계약을 포함하므로 빈집이나 현재 매물 수를 뜻하지 않는다.
계약 안전성 등기·건축물대장·선순위 보증금·보증기관 심사를 확인하지 못했다. 특히 다가동 탑층은 유사면적 매매와 전세 호가의 역전이 확인 과제다.

생활권별 차이

청수·청당 — 주인세대 확인을 먼저 할 곳. 청수도서관, 천안축협하나로마트 본점, 노브랜드 천안청당점이 조회된다. 도서관 중심 반경 1km 상가 표본은 1,924개 등록 항목이다. 이 중 법무 관련 업종이 189개여서 전체 숫자를 모두 주민 편의시설로 읽으면 과장된다. 식료품 소매·종합소매·세탁·의원 네 업종만 합하면 166개다. 표본에는 청당과 인접 용곡 생활권 일부도 포함된다.

신방 — 일반 아파트의 면적·가격 기준점. 신방도서관 중심 같은 반경의 상가 표본은 984개이며, 위 네 일상업종은 98개다. 청수 표본보다 적지만 이것만으로 생활의 질이나 지역 전체 상권 규모를 비교할 수는 없다. 표본 중심과 경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봉명·다가 — 의료 접근 자원은 있으나 소음과 가격을 분리해 확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확인된다. 봉명동 주인세대 중개글은 철도 소음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다. 이를 동네 전체의 소음 평가로 확대하지는 않는다.

상가 수는 등록자료의 항목 수이며 실제 영업 여부를 전수 확인한 수치가 아니다. 후보 주택에서 위 시설까지의 도보·차량 시간도 아직 측정하지 않았다.

2. 현재 가격의 기준점: 일반 아파트 네 곳

아래는 공간 선호에 맞는 최종 추천이 아니라, 같은 자금으로 얻는 면적과 연식을 비교하는 가격 표본이다. 면적은 광고의 전용면적 표시를 사용했다.

매물 전용·층 전세 호가
신방한라비발디 103동 84㎡ · 4/18층 2억원
청당마을벽산블루밍 109동 117㎡ · 2/15층 2.4억원
신방한성필하우스 114동 108㎡ · 9/15층 2.5억원
행정타운센트럴두산위브 108동 84㎡ · 24/26층 3.3억원

광고 확인일은 벽산 9월 28일, 나머지 9월 30일이다. 실제 계약 가능 여부는 미확인이다. 거래자료상 준공연도는 각각 2009년·2007년·2010년·2023년으로, 넓은 기존 주택과 작은 신축급 주택 사이의 선택이 보인다. 일반층의 층간소음이나 공용주거 제약을 없애 주는 표본은 아니다.

3. 후속 확인 후보 세 곳 — 최종 통과와 구분

① 청당동 주인세대 125㎡: 가장 먼저 조건 확인

매물 광고 열기 · 센스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 광고 확인 9월 28일

② 청당동 주인세대 99㎡: 비용·관리 상태를 비교할 두 번째 후보

매물 광고 열기 · 하람공인중개사사무소 · 광고 확인 9월 28일

월세 두 곳을 전세 자금과 비교하면

비교식은 보증금 + 월세 × 12 ÷ 연간 자금 기회비용률이다. 실제 전세 전환 제안이나 법정 전월세전환율을 뜻하지 않는다. 관리비·난방비·이사비와 월세 현금흐름 부담은 별도다.

후보 연 3% 가정 연 4% 가정 연 5% 가정
125㎡ · 3,000/90만원 3.90억원 3.00억원 2.46억원
99㎡ · 2,000/90만원 3.80억원 2.90억원 2.36억원

가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자금 비교 범위에 들어오지만, 이것만으로 주거 품질이나 계약 안전성까지 통과한 것은 아니다. 월세 계약을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선택이다.

③ 다가동 극동스타클래스더퍼스트 1009동: 가격 검증 전 보류

매물 광고 열기 · 광고 확인 9월 21일

전세 2.8억원, 전용 약 74㎡, 28/28층, 남동향. 광고상 입주는 2026년 11월 23일 이후다. 거래자료상 2025년 준공 단지이며, 탑층이라는 점은 맞지만 복층·테라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큰 확인 과제는 가격이다. 2026년 7~9월 조회에서 같은 단지 74.9864㎡의 8월 4일 7층 매매 1건이 2억 3,87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 호가는 이 사례의 117.3%다. 층·동·타입이 같은 주택이 아니며, 해당 거래의 특수성이나 취소 여부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 한 건을 정상 시세로 확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확인 없이 전세를 추천할 근거도 없다.

추가 정상 매매 사례, 해당 거래의 상태·유형·동/타입, 보증가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다. 광고의 ‘무융자’ 문구는 등기 확인을 대신하지 않는다. 지붕층의 단열·결로·누수 상태 역시 미확인이다.

4. 전세 호가와 매매 사례를 함께 볼 때

같은 단지의 유사면적 매매를 가격 점검용으로 비교했다. 아래 비율은 선순위 채권을 반영한 담보비율이나 보증기관의 심사값이 아니다.

단지·면적대 7~9월 관측 매매 범위 이번 전세 호가 / 관측 매매
청당벽산 117㎡ 3.20억~3.85억원 · 2건 2.4억원 / 62.3~75.0%
신방한라 84㎡ 2.10억~2.60억원 · 8행 2억원 / 76.9~95.2%
센트럴두산 84㎡ 3.95억~4.50억원 · 5행 중 동일행 1개 중복 3.3억원 / 73.3~83.5%
극동스타클래스 74㎡ 2.387억원 · 1건 2.8억원 / 117.3%

계약일·층·세부 타입이 서로 다르다. 특히 신방한라는 낮은 매매 사례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와 매매의 간격이 좁다. ‘전세가 싸 보인다’는 판단 전에 해당 호수의 권리와 정상 거래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5. 공급을 과장하지 않기 위한 관측 범위

국토부 자료를 사용하는 조회에서 2026년 7~9월 동남구 아파트 임대차는 1,060행, 매매는 617행이었다. 임대차 중 전세는 358행이며, 전용 76㎡ 이상이면서 예산 범위에 들어오는 전세는 93행, 그중 읍면 지역을 제외한 표본은 88행이다. 전체 전세의 26.0%라는 수치는 과거 계약의 비중이며 현재 선택 가능한 매물의 비중이 아니다. 9월의 늦은 신고도 추가될 수 있다.

단독·다가구 임대차는 831행 중 전세 84행, 월세 747행으로 월세가 89.9%였다. 작은 원룸까지 포함한 전체 자료이므로 이를 주인세대만의 월세 비중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에 넓은 최상층 후보가 월세 광고에서 발견된 사실과 함께 읽을 수 있다.

현재 아파트 광고 60개에서는 도심의 90㎡ 이상 확정 탑층 후보를 확보하지 못했다. 풍세면의 탑층 광고는 도심 생활편의 조건의 직접 대안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탑층’ 문구가 있어도 표기층이 24/26층 또는 20/25층인 광고는 계단식 동 구조 등으로 실제 위층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문구만 믿고 채택하거나 곧바로 허위라고 단정하지 않았다.

9월 28일 뉴시스 분양계획 기사는 직방 자료를 인용해 충남의 10월 분양 예정 물량을 4,291가구로 전했다. 충남 전체의 분양계획으로, 동남구의 현재 입주 물량이나 전세 매물 수와 다르다. 이 기사로 가까운 시일의 전세 하락을 예측하지 않는다.

6. 다음 판단을 바꿀 확인 항목

  1. 청당 125㎡부터 현재 계약조건을 확인한다. 실제 호수·최상층 전용 여부·테라스 권리·온돌·창호·난방비·관리비가 광고 기대와 맞는지 확인한 뒤 99㎡와 비교한다. 아직 중개사 연락이나 방문예약을 한 것은 아니다.
  2. 가격 확인과 계약 안전성 확인을 나눠 진행한다. 다가구는 등기뿐 아니라 선순위 임차관계가 필요하다. 극동 탑층은 추가 정상매매와 보증심사 가능성이 밝혀지기 전에는 계약 후보로 올리지 않는다.
  3. 현장은 겨울 거주 품질을 중심으로 본다. 넓은 테라스의 매력과 별도로 지붕층 단열·결로·누수, 도로·철도·상가 소음, 계단·주차·채광을 확인한다.

청수·청당, 신방, 봉명·다가의 소판정은 모두 보류다. 첫 두 곳의 조건이 확인되거나 도심의 넓은 탑층·복층이 새로 나타날 때 재검토할 이유가 생긴다.

조사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