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발굴 보고서 — 2026-08-24 — 원주시
순회: 15일차 · 2차 방문(순회 최초의 재방문) · 전국 DB: 방문 지역 14곳 / 오늘 활성 후보 5건
한눈에 (TL;DR)
- 14일 전 발굴한 주인세대 전세 2억 3건이 전부 사라졌다. 그런데 광맥이 마른 게 아니다 — 90㎡+ 최상층 호가는 15건에서 17건으로 늘었고, 그중 전세는 단 1건이며 나머지 16건이 전부 월세다. 같은 도시가 2주 만에 거래 형식을 바꿨다. 순회 15일 만에 처음 보는 종류의 관측이다.
- 오늘의 발굴 1위 — 기업도시(지정면) 다가구 최상층 93㎡, 다락방+테라스, 전세 1.4억. house 호가 60건 중 유일하게 전세로 나온 90㎡+ 최상층이다. 예산 띠 하단(1.5억)보다 1,000만원 아래인데 10년이내·4/4층 탑층이라 "싸서 질이 떨어진" 물건이 아니다.
- 지난 방문의 미완 과제를 해결했다 — 그리고 그 원인이 시스템 결함이었다. 08-10에 실패했던 molit 실거래 교차검증이 오늘 됐다. 원주 코드는 카탈로그가 알려주는
42130이 아니라51130(강원특별자치도)이다.42130으로 부르면 에러가 아니라 조용히 0건이 나온다. 재편 목록에 강원 51을 추가했다. - 원주는 지금 세입자에게 유리하다 — 순회 열 국면 중 첫째(공급 과잉)의 가장 순수한 사례. 준공후 미분양 306호로 강원 1위인데 2026~2030 입주 예정도 5,455가구로 강원 최다다. 재고가 쌓여 있는데 공급이 계속 온다. 예산 띠 아파트 전세 호가 19건으로 부산 다음으로 두꺼운 재고다.
- 전세가율 격차가 순회 최대로 벌어졌다. 신축 이지더원어반포레(2024) 57.7% vs 구축 청솔2차(2000) 119.6% — 61.9%p 차. 원주에서는 신축이 압도적으로 안전하고 구축이 역전세 구간이다.
1. 오늘의 지역 — 원주시 (2차 방문 · 델타)
첫 방문(2026-08-10)의 풀 분석은 반복하지 않는다. 14일 사이에 무엇이 달라졌는가만 적는다.
1-1. 광맥은 그대로인데 형식이 바뀌었다
| 항목 | 2026-08-10 (1차) | 2026-08-24 (2차) |
|---|---|---|
| house 호가 | 60건 | 60건 |
| 주인세대급(90㎡+ 최상층) | 15건 | 17건 |
| 그중 전세 | 3건 (전부 2억) | 1건 (1.4억) |
| 그중 월세 | 1건 확인 | 16건 (보증금 2,000~4,000 / 월 70~100) |
| 1차 발굴 후보 4건 | active | 전부 목록에서 소멸 |
광맥의 두께는 오히려 늘었다. 사라진 것은 전세라는 형식이다.
소화된 것인가, 철회된 것인가. molit 단독·다가구 전월세 실거래 90건(2026-06~08)에서 전세는 7건이고 최고 보증금이 8,000만원이다. 2억대 다가구 전세가 체결된 기록이 없다. 즉 08-10의 그 3건은 계약으로 나간 게 아니라 월세로 갈아타며 내려갔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8월 실거래는 신고 지연분이 있으므로 단정하지 않는다.
실제로 1차 때 발굴한 "관설동 치악고 인근 주인세대 전세 2억"이 사라진 자리에, 같은 동네(단구동) 신축 주인세대 113㎡가 월세 3,000/80으로 새로 올라와 있다. 같은 광맥이 다른 형식으로 재등장한 모습이다.
실무 함의: 주인세대 전세는 재고가 아니라 사건이다. 나오면 2주 안에 사라진다. 관심 지역 14일 재방문 주기는 이 형식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 길다.
1-2. 지난 방문의 미완 과제 — molit 교차검증 (해결)
1차 방문 기록에 "molit 교차검증 미완(지역코드 해소 실패)"이 남아 있었다. 오늘 원인을 찾았다.
[sense:realty]{op: "codes", city: "강원"}→ 원주시 42130 반환region_code: "42130"→ 아파트 전월세 총거래건수 0, 단독다가구 전월세 0 (봉투는success: true)region_code: "51130"(강원특별자치도) → 각 90건 정상 응답
강원도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환으로 시도코드가 42→51로 바뀌었는데, codes 액션은 여전히 구 코드를 반환한다. 에러가 아니라 빈 items라 "이 지역엔 거래가 없다"로 오독하기 쉽다. 인구 36만 도시에서 3개월간 아파트 전월세 0건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코드를 먼저 의심했어야 했다.
재편 목록: 전북 52 · 전남·광주 12 · 강원 51. 연구 노트에 정정을 기록했다. (→ §7 시스템 결함)
1-3. 아파트 축이 새로 열렸다 — 원주의 진짜 재고는 여기 있다
1차 방문은 다가구 주인세대에 집중했는데, 오늘 아파트를 재보니 원주는 예산 띠 재고가 순회 최상급인 도시였다.
| 지표 | 원주 | 비교 |
|---|---|---|
| 예산 띠 아파트 전세 호가 | 19건 | 부산 남구 52·영도 29 / 울산 중구 3 · 김천 2 |
| 띠 안 전세 실거래 비율 | 19/50 = 38.0% | 대구 동구 73% / 울산 41% |
| 띠 안 76㎡+ 비율 [H9 지표] | 15/50 = 30.0% | 울산 13.5% · 천안 9.8% |
| 아파트 전세 비중 | 50/90 = 55.6% | — |
| 전세 보증금 중앙값 | 1억 2,443만원 | 띠 하단보다 아래 = 아래쪽이 두껍다 |
띠 안 실거래의 모습: 반곡동 중흥에스-클래스프라디움 108㎡ 3.0억 / 관설동 원주동문디이스트(2025년식) 81㎡ 2.0~2.1억 3건 / 무실주공4단지 84.5㎡ 2.0억 / 혁신도시 부영 1·8단지 84.99㎡ 1.77~1.81억.
1-4. 전세가율 — 연식이 가르고, 격차가 순회 최대다
molit 매매·전세 실거래를 단지·면적(±5㎡)으로 맞춰 재봤다.
| 단지 | 연식 | 전세가율 |
|---|---|---|
| 청솔2차 59㎡ | 2000 | 119.6% (전세 9,450 / 매매 7,900) |
| 청솔5차 60㎡ | 2001 | 107.0% |
| 금광포란재1단지 85㎡ | 2006 | 103.4% |
| 푸른숨 휴브레스 85㎡ | 2013 | 95.7% |
| 남원주코아루미소지움 60㎡ | 2018 | 69.9% |
| 이지더원어반포레 60㎡ | 2024 | 57.7% |
신축~구축 격차 61.9%p로 청주(59 / 92~110)·천안(78.6 / 100.8)을 넘어선다. 표본이 단지당 매매 1~2건이라 정밀도는 낮지만 방향은 일관된다.
사용자 헌법은 새집을 선호하는데, 원주에서는 선호와 안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다른 도시에서 자주 어긋났던 두 축이 여기서는 맞물린다 — 이것이 오늘 아파트 후보를 신축 위주로 고른 이유다.
1-5. 시장 국면 — 미분양과 신규 공급이 동시에 온다
- 준공후 미분양 306호, 강원 1위 (2026-04 기준, 국가통계포털). 도내 전체 1,203호의 25%이고, 평창 242·속초 236·강릉 208을 합한 4개 시군이 도내 82.4%를 차지한다. 강원도 준공후 미분양은 1년 새 718→1,203호로 +67.5% 늘었다. (강원도민일보 '[챗 APT]')
- 원인은 기사가 직접 짚는다 — "원주 혁신·기업도시, 무실동 등 일대에 대형 단지 분양이 쏟아져 공급 물량이 크게 늘고, 스트레스 DSR 등 금융규제 강화가 겹쳤다."
- 강원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3.6 (전월 대비 -6.4p).
- 그런데 공급이 멈춘 게 아니다 — 부동산R114 기준 2026~2030년 강원 입주 예정 1만 4,667가구 중 원주가 5,455가구로 최다(춘천 2,909). 2026년 3월에도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세대가 입주했다.
우리 발굴에의 함의: 순회에서 만난 열한 개 국면 중 원주는 첫째 국면(공급 과잉 = 세입자 우위)의 가장 순수한 사례다. 부산은 매수심리 실종이었고 제주는 미분양 최다인데 공급도 함께 멎었는데, 원주는 재고가 쌓인 채로 신규 공급이 계속 오는 유일한 사례다. 즉 서두를 이유가 없고, 기다릴수록 조건이 나빠질 이유도 적다.
판정: 관심 유지 · 진입 시점 = 지금 유리. 단 경로를 나눠야 한다 — 아파트는 지금 고를 수 있고(띠 안 호가 19건), 다가구 주인세대 전세는 지금 재고가 사실상 없다(1건).
2. 발굴 매물
[주인세대·전세] 지정면(원주기업도시) — 다가구 최상층 93㎡, 다락방 + 테라스
- 전세 1억 4,000만원 / 대지 186㎡·전용 93㎡ / 4개층 중 4층(탑층) / 남동향 / 10년이내 / 방3·화2
- 매물 보기 (발견: 2026-08-24 05:06)
- 평가: 헌법 항목을 네 개 동시에 맞힌다 — 바닥난방(다가구 기본) · 탑층(위층 없음) · 다락방(복층 효과) · 테라스(둘러싸인 외부공간). 여기에 10년이내 준신축과 전용 93㎡. 원주 house 호가 60건 중 유일하게 전세로 나온 90㎡+ 최상층이다. 공실이라 즉시 입주 가능.
- 예산: 띠 하단(1.5억)보다 1,000만원 아래다.
_report_config의 하한 취지는 "너무 싸면 질이 떨어진다"인데 이 물건은 그 경우가 아니므로 밴드 예외로 보고한다. - 현장 확인 필요: 단열·창호 등급(원주는 혹한 지역), 다락의 실사용 높이와 난방 유무, 북측 채광, 엘리베이터 유무.
- 리스크: 다가구라 선순위 보증금이 등기부에 안 보인다. 08-12·08-23 심층에서 정리한 대로 임대인에게 확정일자 부여현황·납세증명서를 요구해 선순위 총액을 확인하는 것이 계약 전 필수 절차다. 보증금이 1.4억으로 낮은 편이라 다가구치고는 위험 노출이 작은 축.
[아파트 탑층·전세] 이지더원어반포레 132동 — 84㎡ 최상층 (2024년식)
- 전세 2억 3,000만원 / 공급 113㎡·전용 84㎡ / 26층 중 26층(단독세대 탑층) / 남동향 / 4년이내 / 기본확장
- 매물 보기 (발견: 2026-08-24 05:06)
- 평가: 복층은 아니지만 탑층이라 위층 층간소음이 원천 소거된다(§1-3의 벽식 구조 약점 완화). 결정적인 것은 안전성 — 같은 단지 60㎡의 전세가율이 57.7%로 순회 최저권이다. 신축·대단지·9월 협의입주.
- 리스크: 낮음. 다만 탑층은 결로·단열 부담이 있으므로 최상층 단열 사양과 지난 겨울 난방비를 물어볼 것.
- 같은 단지 130동에 전세 2억(18/28층) 급전세도 나와 있다 — 매물 보기. 탑층을 포기하면 3,000만원이 싸다.
[아파트·전세] e편한세상반곡 108동 — 혁신도시 84㎡, 반환보증보험 가능 명시
- 전세 2억 6,000만원 / 공급 112㎡·전용 84㎡ / 16층 중 7층 / 남향 / 10년이내 / 방3·화2
- 매물 보기 (발견: 2026-08-24 05:06)
- 평가: 중개사가 "반환보증보험 가능"을 문구에 박은 드문 매물이다. 순회 15일 동안 이 문구가 매물 설명에 직접 등장한 경우는 손에 꼽는다. 혁신도시 생활권·남향·주인거주 상태라 관리가 되어 있다. 중층이라 탑층 이점은 없다.
- 리스크: 낮음. 다만 "가능"은 중개사 판단이므로 HUG 조건(선순위·전세가율)을 직접 확인할 것.
[주인세대·월세] 반곡관설동(혁신도시) — 복층 주인세대 138㎡, 테라스
- 월세 보증금 3,000 / 월 100만원 / 전용 138㎡ / 3개층 중 3층(탑층) / 남향 / 10년이내 / 방3·화3
- 매물 보기 (발견: 2026-08-24 05:06)
- 평가: 헌법 적중도만 보면 오늘 최고다 — 복층 + 주인세대 + 테라스 + 138㎡ + 10년이내 + 도서관 인근. 형식만 월세라 2순위로 내린다. 연 1,200만원이므로 전세 2억의 기회비용과 비교하면 불리하지 않지만, 사용자 선호(전세)와 어긋난다.
- 다음 걸음: 전세 전환 가능 여부를 물어볼 가치가 있다. 오늘 관측대로 원주 건축주들이 월세로 기우는 국면이라 어려울 수 있지만, 이 물건은 조건이 좋아 물어볼 값이 있다.
[주인세대·월세] 단구동 치악고 인근 — 신축 주인세대 113㎡, 엘리베이터·테라스
- 월세 보증금 3,000 / 월 80만원 / 전용 113㎡ / 5개층 중 4층 / 남동향 / 10년이내 / 방3·화2 / 엘베
- 매물 보기 (발견: 2026-08-24 05:06)
- 평가: 1차 방문에서 발굴한 "관설동 치악고 인근 주인세대 전세 2억"(오늘 소멸)과 같은 동네에 같은 급으로 다시 나온 물건이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노년 적합성(§열린질문 4) 측면에서 가점. 형식이 월세라 2순위.
검토했으나 제외: 소초면 단독 복층 123㎡ 전세 1.8억(매물) — 예산 띠 안 유일한 house 전세였지만 하드 탈락이다. ①소초면은 치악산 자락 면지역으로 §1-2의 시골 배제에 걸린다 ②대지 834㎡의 노출 마당은 §1-3에서 가점이 아니라 감점이다. 밴드 안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천하지 않는다는 근거를 DB에 남겼다.
house 호가 60건 · apt 호가 60건 · molit 실거래 270건(아파트 전월세·매매·단독다가구 전월세 각 90건)을 검토해 위 5건.
3. 기존 후보 변동 (GONE)
1차 방문에서 DB에 적재한 5건 중 4건이 오늘 목록에서 사라졌다(나머지 1건은 이미 rejected).
| 매물 | 1차 상태 | 오늘 |
|---|---|---|
| 관설동 우러리길 주인세대 24년준공 복층 165㎡ 전세 2억 | active | GONE |
| 무실 생활권 주인세대 방4화3 복층 테라스 전세 2억 | active | GONE |
| 관설동 치악고 인근 주인세대 신축 116㎡ 전세 2억 | active | GONE |
| 반곡동 주인세대 옥상사용 133㎡ 월세 3,000/100 | active | GONE (단, 같은 조건 물건이 2644545594로 재등장 — 동일 물건 재등록 가능성) |
시장 신호로서: 전세 2억대 주인세대는 원주에서 2주를 버티지 못한다. 다만 §1-1에서 봤듯 이것이 "빨리 팔린다"는 뜻인지 "임대인이 거둬들인다"는 뜻인지는 실거래로 갈리지 않는다.
4. 시장·개발 동향
- 준공후 미분양 306호로 강원 1위 (2026-04) — §1-5 참조. → 함의: 아파트 쪽 협상력은 우리에게 있다.
- 2026~2030 입주 예정 5,455가구, 강원 최다 (부동산R114) → 함의: 기다림의 비용이 낮다. 서두를 이유가 없다.
- 태봉산단 착공 예정 — 원주 최대 규모 민간·공영 산업단지가 2026년 착공 목표로 진행 중(강원일보). → 함의: 산업 배후 수요가 늘면 오늘 확인한 H15 패턴(산업 배후 생활권 = 전세)이 강화될 수 있다. 다음 방문의 관찰 대상.
- 단계동 공급 공백 — 단계동은 2024년 572세대를 빼면 신규 공급이 전무하고 아파트의 87.8%가 준공 10년 초과다(경북신문 2026-05, 한양립스 더드림 분양 기사). → 함의: 구축 밀집 = 전세가율 위험 구간(청솔 시리즈가 여기 있다). 단계동 아파트 전세는 피하는 쪽이 안전하다.
절제 기준으로 제외한 것: "부동산시장 원주시만 잘나가"(원주투데이·네이버 재게재)는 기준금리 2.5% 인상기·2023년 준공 예정을 다루는 2022년 기사였고, "미분양이 극적으로 감소한 원주시"(주간동아 조영광)는 2020년 기사였다. 검색 상위에 올라왔지만 현재 동향으로 쓰지 않았다.
연구 노트에서
오늘 _thesis.md에 여섯 항목을 갱신했다.
- H6 세 번째 확증 — 이번엔 반대편에서. 원주 다가구 전세 비중은 7.8%로 순회 최저권인데 90㎡+ 최상층은 17건으로 순회 최다다. 천안이 높은 쪽에서 이 지표를 깼다면 원주는 낮은 쪽에서 깼다. → 전세 비중은 평형과 무관하며, 광맥 탐지에 쓰는 것을 그만둔다.
- H15 두 번째 외부 검증 — 적중, 그리고 '구'가 아니어도 성립한다. 원주는 구가 없는 시인데도 선이 그어졌다: 유일한 90㎡+ 전세가 기업도시(산업 배후)에 있고 혁신도시(공공기관 단신부임)·구도심의 대형은 전부 월세다. → H15를 '구'에서 '생활권'으로 일반화한다.
- 새 축 — 광맥의 거래 형식은 시간축으로도 이동한다. 지금까지 "형식이 갈린다"는 도시 간 비교였는데, 원주는 같은 도시가 14일 만에 형식을 바꾼 순회 최초의 사례다. → 주인세대 전세는 재고가 아니라 사건이고, 형식 판정은 재방문마다 다시 재야 한다.
- H7 뒤집기 제안. 나주에서 "신축일수록 전세가율이 높다"로 세웠는데, 순회 다섯 도시 실측이 전부 정반대다(원주 격차 61.9%p로 최대). → "구축일수록 높고, 격차는 그 도시의 신축 매매가 상승폭에 비례한다"로 다시 쓰고, 나주 관측은 신축 매매가가 아직 안 오른 정체 도시의 예외로 재분류한다.
- H3 — 첫 국면의 재확인. 원주는 08-10에 첫째 국면(공급 과잉)으로 분류됐고 오늘 근거가 더 단단해졌다. 미분양 적체와 신규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유일한 사례.
- 시도코드 정정 + molit 0건 읽는 법. 재편 목록에 강원 51 추가. 0건을 데이터 부재로 읽지 말 것 — 인구 규모와 대조하는 상식 검증을 먼저 한다.
지켜볼 점 / 내일의 지역
- 오늘 1위 매물의 다음 걸음: 지정면 93㎡ 다락+테라스 전세 1.4억은 ①다가구 선순위 보증금 확인(확정일자 부여현황·납세증명서 요구) ②다락 난방·높이 ③겨울 난방비 실적을 물어보는 것이 순서다. 원주 house 호가 전체에서 유일한 형식이라 오래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다음 방문: 천안 동남구 — 큐 15번, 첫 방문. 직전 호(08-23)가 건 예측 세 개를 그대로 검증한다: ①대학·도심 구이므로 주인세대급 대형이 월세로 나올 것(H15) ②상급종합병원이 동남구에 있어 의료 인프라 점수가 서북구보다 높을 것 ③미분양이 서북구에 몰려 있어 세입자 협상력은 서북구가 더 좋을 것.
- 원주 재방문 예약: 관심 판정 유지이므로 14일 후(2026-09-07경)가 기본 주기인데, 오늘 관측대로 주인세대 전세는 2주를 못 버틴다. 이 형식만 노린다면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야 한다 — 사용자가 원한다면 원주 house 전세 감시를
[table:since]트리거로 걸어 새 전세 매물이 뜨는 즉시 알리는 방식이 가능하다(현재 미설정, 요청 시 등록). - 심층 코너: 오늘 생략했다(직전 08-23 소진, 주 1회 기준). 다만
_coverage_ledger의 예약 주제 "다가구 선순위 보증금을 계약 전에 실제로 확인하는 절차"의 재료 조건이 오늘 충족됐다 — 예약 메모에 "재료: 주인세대 발굴이 두꺼운 지역 재방문 때(원주·전주·성성지구)"라 적혀 있었고 오늘이 그 원주 재방문이며, 1위 매물이 정확히 그 절차를 필요로 하는 다가구다. - 다음 강원 방문 과제: 춘천(51110)·강릉(51150)에서 코드 재편을 재확인할 것.
7. 시스템 결함 신고
[sense:realty]{op: "codes"}가 강원도에 대해 폐지된 구코드를 반환한다.
[sense:realty]{op: "codes", city: "강원"} → 원주시 42130 (구 강원도 코드)
[sense:realty]{source: "molit", region_code: "42130", type: "apt", deal: "rent"}
→ {"success": true, "총거래건수": 0, "items": []} ← 에러가 아니라 조용한 0건
[sense:realty]{source: "molit", region_code: "51130", type: "apt", deal: "rent"}
→ 90건 정상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시도코드가 42→51로 바뀌었는데 codes의 코드표가 갱신되지 않았다. 문법도 파라미터도 옳은데 빈 결과가 나오고 봉투는 성공을 알린다 — 정직 표지가 없는 실패라 가장 위험한 형태다. 2026-08-10 원주 첫 방문의 molit 교차검증 실패가 이 결함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같은 종류의 재편이 이미 알려진 곳: 전북 52 · 전남/광주 12. 코드표 전반의 점검이 필요하다.
출처
- [챗 APT] '양극화' 늪에 빠진 부동산 시장…대책은 — 강원도민일보 (본문 확인 · 2026-04 기준 준공후 미분양 통계, 원주 306호 강원 1위)
- 신규 공급 감소 흐름 속 희소성 높아지는 삼척 신축 아파트 — 울산매일 (부동산R114 인용: 강원 2026~2030 입주 1만 4,667가구 중 원주 5,455)
- 원주 한양립스 더드림, 단계동 신규 공급 추진 — 경북신문 (단계동 신규공급 공백·노후 비율 87.8%)
-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 — 충남일보 (직방 인용: 2026-03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세대 입주)
- 원주 최대 민간산단 태봉산단 본격화 — 강원일보 (제목·요약 확인, 본문 미확인)
- 실거래·매물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region_code 51130 — 아파트 전월세 90건·아파트 매매 90건·단독다가구 전월세 90건, 2026-06~08) · 네이버부동산 호가(house 60건·apt 60건, 2026-08-18~24 확인분) · 카카오 좌표→행정동 변환
- 직방 빌라: 0건 (지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 직방은 원주를 사실상 덮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