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지역씩 도는 주거 발굴 순회 — 21일차

부동산 발굴 보고서 — 2026-08-30 — 서울 은평·서대문

순회: 21일차 · 첫 방문(explore_first 6번) · 전국 DB: 방문 지역 20곳 / 활성 후보 129건

한눈에 (TL;DR)


1. 오늘의 지역 — 서울 은평·서대문 (첫 방문)

08-17 대구 동구 이후의 규약대로 판정은 생활권 단위로 쪼개서 적는다.

1-1. 생활 인프라 — 연신내가 순회 서울 2위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정보, 반경 1.0km 동일 기준:

지점 점포 수 상위 업종
연신내역 4,574 한식 507 · 이용·미용 419 · 기타 간이 294 · 부동산 서비스 253 · 기타 교육 208 · 의원 201 · 섬유·의복·신발 200 · 주점 191
홍제역 2,297 한식 255 · 이용·미용 166 · 기타 간이 166 · 기타 교육 156 · 식료품 소매 130 · 의원 107

08-27에 세운 규칙("반경 집계를 인프라 점수로 쓸 땐 상위 업종을 반드시 함께 적는다")을 적용하면 연신내는 진짜다 — 상위 3개가 전부 먹고 자르는 업종이다. 서울 순회 밀도 순위는 상봉역 4,945 > 연신내역 4,574 > 답십리역 3,213 > 홍제역 2,297이다.

다만 연신내 4·5위가 부동산 서비스 253·기타 교육 208이라는 점은 08-29 답십리에서 본 신호와 같다 — 정비사업이 도는 동네의 모양이다(§1-4에서 그 실체가 나온다).

신촌역 반경 1.0km는 7,787 점포로 순회 최고 수치가 나왔지만 이 숫자를 서대문 지표로 쓰지 않는다. 반환된 항목의 주소를 보면 마포구 와우산로·서교동이 대량으로 섞인다 — 신촌역이 구 경계에 있어 홍대 상권을 통째로 삼킨 값이다. 08-29 답십리(성동구 마장동 혼입)에서 세운 경고가 더 큰 규모로 재현됐다.

의료는 두 구 모두 구 안에 상급종합병원이 없다. 서대문은 세브란스가 신촌에 붙어 있으나 행정구역상 서대문구 신촌동 경계에 걸쳐 있어 실사용 접근성은 순회 최상급이다 — 08-28 강북·08-29 중랑에서 지적한 의료 공백이 여기서는 해소된다. 은평은 은평성모병원(가톨릭대)이 진관동에 있다.

1-2. 재고 — 시장 경로는 두 구 다 얇다

국토부 실거래 각 90건 표본(2026-06~08), 전세 보증금 2~4억 필터:

아파트 전세 그중 띠 안 띠 안 전용 76㎡+
은평구 44건 7건 1건 (1.1%)
서대문구 48건 10건 2건 (2.2%)

서울 순회 백분위 — 띠 안 76㎡+ 비율: 도봉 12.2% > 강서·양천·금천·강북 각 3.3% > 중랑·서대문 각 2.2% > 구로·성북·동대문·은평 각 1.1% > 노원 0.0%.

그리고 그 76㎡+ 세 건 중 두 건이 제도 물건이다 — 은평의 1건은 진관동 구파발10단지어울림 임대동이고, 서대문 2건 중 하나는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SH 물건이다. 시장에서 나온 76㎡+ 는 홍은동 두산 84.84㎡ 4.0억(1997년식) 단 하나다.

다가구 호가(네이버부동산 각 구 60건 수신 → 보증금 띠 필터): 은평 8건 · 서대문 8건(서대문은 월세 보증금 3억 물건 2건을 제외한 수). 서울 구묶음 비교:

구묶음(방문일) 띠 안 house 호가 대형 부산물(전용)
강북·성북(08-28) 65건 수유동 113㎡ · 미아 90㎡
강서·양천(08-26) 등촌동 132㎡
구로(08-27) 항동 70㎡
은평·서대문(오늘) 16건 없음 (최대 84㎡)
중랑·동대문(08-29) 14건 없음 (최대 65㎡)

그런데 다가구 전세의 성격을 재는 지표에서는 오늘이 순회 최고다. 단독·다가구 전월세 실거래 각 90건 기준:

전세 비중 전세 평균 보증금
은평구 15.6% (14/90) 1억 4,581만원
서대문구 18.9% (17/90) 1억 3,076만원
(대조) 청주 흥덕 25.6% 9,373만원
(대조) 청주 서원 24.4% 5,750만원

08-21에 "비중이 아니라 평균 보증금이 평형 분포를 잰다"로 지표를 바꿔 두었는데, 그 지표가 순회 최고값을 냈다. 이 두 구의 다가구 전세는 원룸이 아니라 가족집이다. 그러나 발굴된 물건은 여전히 60~84㎡다 — 지표와 실물이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도심 근접 구에서는 가족도 60~80㎡에 산다는 뜻이다(§연구 노트).

1-3. 실측 물가

형식 물건 전세 ㎡당
다가구 최상층+옥탑 은평 불광동 84㎡ 3/3층 (25년이내) 3.3억 393만원
다가구 은평 갈현동 81㎡ 2/3층 (25년이상) 2.0억 247만원
다가구 최상층 은평 갈현동 78㎡ 4/4층 (25년이내) 2.6억 333만원
다가구 은평 불광동 74㎡ 2/3층 (25년이내) 2.3억 311만원
단독 최상층 은평 구산동 64㎡ 2/2층 2.0억 313만원
단독 최상층 서대문 남가좌동 69㎡ 2/2층 2.5억 362만원
다가구 최상층 서대문 창천동 76㎡ 4/4층 (25년이내) 3.8억 500만원
단독(마당) 은평 신사·역촌 73㎡ 1층 3.8억 521만원
다가구 서대문 남가좌동 35㎡ 1/3층 2.0억 571만원
아파트(SH 임대) 서대문 홍제역해링턴 84.99㎡ (2024) 2.2억 259만원
아파트(SH 장기전세) 은평 구파발10단지어울림 84.78㎡ (2012) 2.5143억 297만원
아파트(시장) 서대문 홍은동 두산 84.84㎡ (1997) 4.0억 471만원

이 표가 오늘의 핵심이다. 붙어 있는 두 구인데 단가가 갈린다 — 은평 247~393만원 vs 서대문 351~571만원. 08-27 금천·구로에서 본 "한 구묶음을 한 판정으로 뭉치면 둘 다 틀린다"가 다섯 번째로 재현됐다.

그리고 제도 물건 두 건의 ㎡당이 259·297만원으로, 시장 아파트(471)의 절반이며 다가구 부산물보다도 싸다.

1-4. 공급·도시 활력 — 두 구 다 이주가 진행 중이다

발굴에의 함의: 이주는 전세 수요를 계단식으로 밀어 올린다. 08-12 전주에서 "인구가 줄어도 멸실이 전세를 올린다"를 배웠는데, 서울은 인구 감소라는 완충조차 없이 멸실만 있다. 08-29 동대문에서 잡았던 입주장의 유리함은 하루 만에 사라졌다 — 붙어 있는 구인데 방향이 반대다.

한편 연신내는 GTX-A 정차역이다(오늘 매물 설명에도 "GTX 초역세권" 문구가 나온다). 개통 기대가 이미 호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면 은평의 낮은 단가는 만료일이 있는 값이다 — 미확인, 다음 방문 과제.

1-5. 판정

생활권 판정 사유
은평 연신내·불광·갈현·구산 관심 (진입시점 유보) 서울 순회 2위 생활 밀도(4,574)에 다가구 ㎡당 247~393만원 — 값과 인프라를 동시에 주는 첫 서울 구다. 북한산 자락 저층 주거지라 정주 환경도 순회 서울 최상. 다만 90㎡+ 가 없고 불광5구역 이주로 지금은 불리한 국면
서대문 홍제·홍은·남가좌 보류 남가좌동 최상층 69㎡ 2.5억(㎡당 362만원)은 값·면적 균형이 괜찮으나, 구 전체 단가가 은평보다 한 단계 비싸고 홍제역 생활 밀도가 연신내의 절반이다
서대문 신촌·창천·대현·북아현 기각 창천동 76㎡ 최상층이 있으나 3.8억(예산 상한)에 ㎡당 500만원·방2다. 08-17 대구 동구 규칙대로 대학가는 값으로 걸러진다. 북아현2구역 이주도 진행 중
은평 진관동(은평뉴타운) 기각 뉴타운 단독주택 전세가 5.2억·9.5억으로 예산 밖이다. 단 그 안의 SH 임대(구파발10단지)는 별도 경로로 살아 있다

한달살기 답사: 은평이 관심 판정이지만 오늘은 제안하지 않는다. 이 구묶음의 다음 행동은 답사가 아니라 §5의 자격 확인이고, 그것은 현장이 아니라 문서에서 끝난다.


2. 발굴 매물

하드 탈락(바닥난방·예산 띠 2~4억 양쪽·시골) 적용 후 통과한 16건 중 상위 5건.

[다가구 최상층 + 옥탑] 은평 불광동 — 북한산생태공원 인근, 넓은 옥탑 사용 가능

[다가구 — 오늘 최저 단가] 은평 갈현동 — GTX 연신내 초역세권, 넓은 3룸

[다가구 최상층] 은평 갈현동 — 연신내역 5분, 깨끗한 쓰리룸, 주차 가능

[다가구] 은평 불광동 — 올수리, 즉시 입주, 방3화2

[다가구 최상층] 서대문 창천동 — 완전리모델링, 융자금 없음

나머지 11건은 DB에 전부 적재했다. 대표적으로 은평 대조동 다가구 63㎡ 2.4억은 "LH·SH 전세대출 가능"을 명시했는데, 이는 보증기관 심사를 통과할 권리관계라는 신호라 값보다 안전이 중요한 경우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서대문 남가좌동 단독 최상층 69㎡ 2.5억(㎡당 362만원)은 서대문에서 값·면적 균형이 가장 낫다.

부록: 아파트 경로 — 오늘은 여기가 본론이다

세 건 모두 호가가 아닌 국토부 실거래다(2026-06~08). 지금 계약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지도다.

물건 전세 정체
서대문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84.99㎡ 11층(2024) 2.2억 SH공사 임대 — 확인됨(마이홈포털 123세대)
은평 구파발10단지어울림 임대BL3-5 84.78㎡ 9층(2012) 2.5143억 SH 장기전세 단지 — 확인됨
서대문 홍은동 두산 84.84㎡ 6층(1997) 4.0억 시장 물건. 오늘 유일한 시장 76㎡+

①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 순회 최대 격차의 제도 물건. 마이홈포털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홍제3구역) — 주택유형 아파트, 세대수 123, 임대사업자 SH공사"로 등록되어 있다. 같은 단지 시장 시세는 34평 매매 16.9억·전세 8.5억이므로 이 전세가는 시세의 26%다. 08-26 마곡엠밸리(주변시세 80% 기준)·08-29 신내 우디안1(매매 대비 30%)과 비교해 격차가 가장 크다.

발견 경로도 앞의 두 번과 같았다 — 2024년 신축 84㎡이 2.2억일 수 없다는 위화감에서 추적했다.

② 구파발10단지어울림 = 은평뉴타운 안의 장기전세. 단지명에 "임대BL3-5"가 박혀 있고, 검색으로 "구파발10단지금호어울림_장기전세" 단지가 별도로 존재함이 확인된다. 보증금 25,143만원이라는 딱 떨어지지 않는 숫자가 08-29 신내 우디안1(25,454만원)과 같은 신호였다.

③ 그래서 오늘 08-29에 세운 규칙이 두 번 연속 적중했다. 그 규칙은 "시장 76㎡+ 가 0에 가까운 구를 만나면 '없다'고 적지 말고 그 구의 SH·LH 단지를 별도로 검색한다"였다. 오늘 은평 1.1%·서대문 2.2%라는 바닥 수치를 보고 그대로 실행했더니 두 건이 나왔다.

다만 08-29에 함께 적어둔 조건절은 틀렸다. 그때 "제도 경로가 나온 서울 두 구는 둘 다 2010년대 통합 공공택지"라 했는데, 홍제3구역은 공공택지가 아니라 구도심 재개발이고 그 임대는 SH가 정비사업에서 매입한 물량이다(SH 장기전세 공고의 '재건축/재개발 매입형 전용85㎡이하' 항목). → 탐색 범위가 넓어진다: 재개발이 활발한 구는 그 자체로 제도 물량이 쌓이는 곳이다.


2b. 같은 예산의 대조

그리고 오늘 그 교환비를 무너뜨리는 세 번째 선택지가 확인됐다 — SH 장기전세 84.99㎡ 2.2억은 ㎡당 259만원으로, 은평 다가구 부산물(247~393)과 같은 대역이면서 아파트의 관리 편의와 20년 거주권을 함께 준다. 지방 부산물의 면적에는 못 미치지만, 서울에서 이 예산으로 84㎡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문제는 값이 아니라 자격이다(§5).


3. 직전 호 예측 점검

08-29 호의 "지켜보는 지점"에 적은 예측 2개를 그대로 잰다.

예측 결과 상세
① 은평 진관·구파발동은 재개발 기대가 단가에 반영되지 않은 반전동 장자이니 90㎡+ 부산물이 나온다 반증 진관동은 은평뉴타운 단독주택 지구라 전세가 5.2억·9.5억으로 예산 밖이다. 띠 안 물건은 진관동에 SH 임대 하나뿐. 예측이 틀린 이유는 재개발 기대를 잘못 읽어서가 아니라 뉴타운이 이미 완성된 계획지구라 다가구 택지가 없다는 것이다 — H1a(세종형 조건절)가 서울 안에서 처음 적용됐다
② 서대문 여대·연세대 배후(창천·대현·신촌)는 08-29 경희대 배후처럼 소형만 나온다 부분 반증 창천동에 전용 76㎡ 4/4층 최상층(25년이내·융자금없음)이 있었다. 다만 3.8억으로 예산 상한이고 ㎡당 500만원이다 → 08-17 대구 동구 규칙("원룸 수요가 압도적인 곳은 건축주가 꼭대기까지 임대로 쪼갠다")을 값 축으로 수정한다: 대학가에도 꼭대기 자가층은 있는데, 그 자리의 임대료가 높아 면적이 아니라 가격으로 걸러진다

①의 반증이 오늘 가장 쓸모 있는 결과다. 은평의 광맥은 뉴타운이 아니라 뉴타운 밖 기성 주거지(갈현·불광·구산·대조)에 있다 — H11(계획지구의 광맥은 가장자리·편입 취락에 있다)의 수도권 첫 사례다.


4. 시장·개발·법률 동향

이주 국면 — 사흘 만에 다시 뒤집혔다

은평 불광5구역 조합원 77% 이주 완료, 서대문 북아현2구역 이주 단계. 서울시 집계로 이주비 대출 규제 영향 구역이 재개발·재건축 24곳(2만 6,200호)·소규모 정비 15곳(4,400호)이다(하우징헤럴드·매일경제, 2026-08).

발굴에의 함의: 이주는 그 구의 전세 수요를 계단식으로 올린다. 08-28 강북(불리) → 08-29 동대문(유리) → 08-30 은평·서대문(불리) — 붙어 있는 구들인데 사흘 연속 국면이 반대로 갔다. 08-15에 얻은 교훈("전국 시황은 이 보고서에서 쓸모없다")의 가장 압축된 증거다. 앞으로 진입 시점은 도시가 아니라 구 단위로 적는다.

서울 전세 재고 — 1년 새 26% 감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새 26% 감소했고(국제뉴스 2026-06), "전세 실종" 보도에서 중랑 93%·금천 92%가 언급된다(다음, 2026-05). 함의: 08-18 울산에서 분리해 낸 '재고 회전율' 지표가 서울 전역에서 악화 중이다. 오늘 발굴한 16건이 다음 방문 때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이 구묶음의 회전 속도를 알려줄 것이다.

이주비 대출 규제 — 세입자에게는 간접 효과

조합원 이주비 대출이 막히면 이주가 지연되고, 지연되는 동안은 멸실이 늦춰져 전세 압력이 미뤄진다. 다만 이는 임차인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부수 효과이며, 규제가 풀리면 압력이 한꺼번에 온다. 은평·서대문 재방문 시 불광5·북아현2의 이주 완료 시점을 확인한다.

전세가율 — 오늘은 확인하지 못했다

부동산테크(rtech.or.kr)가 시군구별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을 제공하지만, 오늘 검색 표본에서는 은평·서대문의 구체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08-29에 확인한 서울 평균 60.8%·상위(강북 79.2·강서 72.7·금천 72.6) 목록에 두 구가 없다는 것은 위험 최상위권은 아니라는 방향의 정보지만, 구체 수치는 미확인이다. 오늘 발굴 5건이 전부 다가구·단독이므로 계약 전에는 구 통계가 아니라 그 집의 선순위 보증금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08-28 심층의 절차).


5. 한국집 심층 — 서울에서 예산으로 84㎡를 얻는 유일한 문, 그 입구는 어디인가

08-26 마곡, 08-29 신내, 그리고 오늘 홍제·구파발. 네 단지 연속으로 "서울에서 이 예산에 84~101㎡을 주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제도"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 세 호에 걸쳐 매번 "자격 확인은 다음 과제"로 미뤄 왔다. 오늘 그것을 연다.

5-1. 장기전세주택이란 무엇인가

서울시 공식 정의: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을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하며 분양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housing.seoul.go.kr).

사용자 헌법(§1-1)의 관점에서 이 세 조항은 각각 이런 뜻이다:

5-2. 입구는 세 개의 문이다

모집공고와 SH 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한 자격 요건:

관문 내용 사용자에게
① 서울 거주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장 결정적 — 서울 밖에 사는 동안은 신청이 성립하지 않는다
② 무주택세대구성원 세대 전원 무주택 현재 전세 거주이므로 충족 가능
③ 청약통장 + 소득·자산 청약통장 순위확인서 발급 필요(1·2순위) · 신청 면적별 소득·총자산·자동차 가액 기준 구체 수치 미확인 — 면적별로 다르고 회차마다 갱신된다

①이 이 코너의 결론이다. 세 호 연속 "제도가 답"이라 적었지만, 그 답은 이미 서울에 사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들어오려는 사람에게 이 문은 닫혀 있다 — 먼저 서울에 (시장 가격으로) 들어와 살아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이것은 이 보고서의 전략에 직접 영향을 준다. 서울 순회 여섯 구묶음에서 반복 확인한 "시장 경로 90㎡+ 0건 / 제도 경로에만 84㎡+"라는 구도는, 사용자에게는 "서울에서 넓은 집은 사실상 없다"와 같은 뜻이 된다 — 제도의 문이 잠겨 있는 한.

5-3.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세 갈래가 있고, 각각 성격이 다르다.

  1. 문을 여는 데 시간을 들인다 — 서울에 먼저 들어와 살면서(오늘 발굴한 은평 다가구 같은 물건으로) 거주 요건을 만든 뒤 장기전세를 신청한다. 값은 시장가로 치르지만 20년 거주권을 향한 대기표를 얻는다. 단 청약 경쟁률·소득 자산 기준이라는 두 관문이 남는다
  2. 문이 필요 없는 곳으로 간다 — 지방 순회로 돌아가면 나주 145㎡ 1.5억·원주 93㎡ 1.4억처럼 자격 심사 없이 살 수 있는 물건이 실재한다. 이 보고서가 열네 도시에서 확인한 사실이다
  3. 다른 제도 문을 확인한다 — LH 매입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CR리츠 전세 전환은 거주지 요건이 다를 수 있다(LH는 통상 전국 단위). 미확인 — 다음 심층 코너로 예약한다

오늘 정직하게 남길 것: 소득·총자산 기준의 구체 수치, 최근 회차의 경쟁률, 서울 거주 요건에 최소 거주 기간이 붙는지 여부는 오늘 확인하지 못했다. 이는 모집공고문 PDF를 직접 읽어야 나오는 정보이고, 검색 스니펫으로는 "면적별 기준이 있다"까지만 확인됐다.


연구 노트에서


지켜보는 지점 / 다음의 지역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