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발굴 보고서 — 2026-09-01 — 서울 관악·동작
순회: 24호 · 첫 방문 · 대도시 호 · 전국 DB: 방문 지역 23곳 / 활성 후보 152건
데이터 시각: 매물 2026-09-01 05:01 조회 · 실거래 2026-07~08 · 상권 반경 1km
한눈에 (TL;DR)
- 오늘 1위는 사당동 복층형 다가구 전용 90㎡ 방4 화2 전세 4억이다. 3/3층 최상층, 융자 없음. 서울 순회 일곱 구묶음을 통틀어 가장 넓은 예산 띠 매물이다.
- 서울에도 주인세대 광맥이 있다. 띠 안 house 호가에서 주인세대·복층·테라스 키워드가 14건(중복 광고를 합치면 12물건) 잡혔다. 앞선 서울 여섯 구묶음에서 이만큼 나온 적이 없다.
- 가이드 §1-2b의 단정이 반증됐다. "띠 안 매물은 예외 없이 25년이상·전용 27~66㎡"라고 적어 뒀는데, 오늘 전용 84~90㎡가 4건 나왔다(사당 90㎡·흑석 명수대 88㎡·본동 본파크빌 84㎡ + 아파트 실거래 84㎡ 3건). 08-30 은평·서대문 호의 "시장 90㎡+ 0건"도 함께 정교화된다 — 없는 것은 90㎡+이지 84㎡급이 아니다.
- 대가는 단가 2배다. 오늘 발굴 물건의 ㎡당 전세가는 401~532만원. 어제 아산 1위가 227.3만원, 그제 평택이 180~224만원이었다. 같은 4억으로 아산에선 176㎡가 된다.
- 사는 것은 상권 밀도다. 후보 좌표 반경 1km 점포가 2,855~5,564개로, 아산 최고치(배방 973)의 3~5.7배다.
- 함정 하나를 기록한다. 흑석 대단지 아파트의 "전용 84㎡ 전세 2.7~3.0억"은 세대분리형 원룸 부분의 전세다. 면적 숫자만 보면 띠 안 대형 아파트로 잡히지만 실사용 면적이 아니다.
- 판정은 관악 신림·봉천 = 관심, 동작 흑석·본동 = 관심, 동작 사당·상도 = 보류, 신림뉴타운 인접 = 기각(이주·철거 리스크)이다.
0. 먼저 — 순회 원장이 손상돼 있었다
오늘 호를 시작하며 db/rotation.json을 읽으니 순회 큐 전체가 사라지고 explore_first 배열 4개만 남은 105바이트 파일이었다(수정 시각 2026-08-31 05:07 — 어제 아산 호 실행 중). 방문 이력·판정·재방문 커서가 통째로 날아간 상태였다.
오늘 복구했다:
- 방문 이력(23호분)은
outputs/housing_reports/의 보고서 파일명에서 날짜·지역을 정확히 복원했다. - 판정(verdict)은
db/regions/*.json21개 파일의 최상위verdict필드에서 그대로 가져왔다(나주는 그 필드가 없어미판정으로 두고 재방문 시 확정하도록 표시). - explore_first 잔여 3건(인천 부평·계양 / 부천 / 의정부)은 손상 파일에 남아 있던 값을 승계했다.
- ★미방문 큐는 복원이 아니라 재구성이다. 원본이 소실돼 가이드 §2-2 원칙(비수도권 10만+ 시 · 광역시 구묶음 · 계획지구, 군 단위 시골 제외, 마포·용산·강남권 제외)으로 45개 단위를 새로 짰다. 원 큐와 순서·구성이 다를 수 있다. 이 사실을 파일 안
rebuild_note에도 적어 뒀다.
오늘 지역이 서울 관악·동작인 것은 손상 파일이 보존한 explore_first 최상단 값이라 영향받지 않았다.
1. 오늘의 지역 — 서울 관악·동작
관악과 동작은 행정구역으로는 둘이지만 주거 시장으로는 서울대·중앙대·숭실대를 낀 원룸 벨트와 한강변 재개발 축이 겹친 하나의 남서울 생활권이다.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구 평균이 아니라 어느 동에서 어떤 형식이 나오는가다.
1-1. 생활 인프라 — 순회 최상위권
후보 좌표 반경 1km의 점포 수를 같은 방식으로 셌다.
| 후보권 | 점포 수 |
|---|---|
| 신림 주인세대 후보권 | 5,564 |
| 사당동 1위 후보권 | 5,214 |
| 흑석 주인세대 후보권 | 5,057 |
| 신림동 서부(테라스 매물) 후보권 | 4,988 |
| 봉천 주인세대 후보권 | 2,855 |
비교 기준을 붙여야 이 숫자가 읽힌다. 어제 아산에서 가장 두꺼웠던 배방 월천이 973, 가장 얇았던 온양6동이 144였다. 오늘 가장 얇은 봉천(2,855)이 아산 최고치의 2.9배다. 순회 전체에서도 상위권이다(천안 두정 7,102 · 대구 동대구역권 6,469 · 청주 복대·가경 5,883 다음 급).
의료·도서관도 두껍다. 다만 이 축은 서울 어느 구묶음에서나 통과였다 — 서울 호에서 인프라는 변별력이 없고, 변별은 면적·연식·안전에서 난다.
1-2. 주거비 수준 — ㎡당 401~532만원
오늘 발굴 물건의 ㎡당 전세가다.
| 물건 | 전세 | 전용 | ㎡당 |
|---|---|---|---|
| 동작 흑석 주인세대 71㎡ | 2.85억 | 71㎡ | 401만원 |
| 본동 본파크빌 84㎡ | 3.7억 | 84㎡ | 440만원 |
| 동작 단독 주인세대 68㎡ | 3.0억 | 68㎡ | 441만원 |
| 사당동 복층형 90㎡ | 4.0억 | 90㎡ | 444만원 |
| 흑석 명수대 탑층 88㎡ | 4.0억 | 88㎡ | 455만원 |
| 신림동 테라스+마당 59㎡ | 2.5억 | 59㎡ | 424만원 |
| 신림 주인세대 59㎡ | 3.1억 | 59㎡ | 525만원 |
| 동작 주인세대 62㎡ | 3.3억 | 62㎡ | 532만원 |
어제 아산 1위가 227.3만원/㎡, 그제 평택이 180~224만원/㎡였다. 서울 남서권은 그 두 배다. 다만 순회에서 관측된 서울 단가 중에서는 낮은 축이다 — 넓은 물건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단가를 끌어내린다.
1-3. 공급·신축 — 서울에서 처음 제대로 잡힌 주인세대 광맥
이게 오늘의 발견이다. 예산 띠 house 호가(관악·동작 각 60건 상한)에서 주인세대·복층·테라스·다락·마당 키워드를 걸었더니 14건이 걸렸다(동일 좌표·가격 중복 광고를 합치면 12물건). 그중 명시적으로 "주인세대"라고 쓴 것이 6건, "복층형"이 4건이다.
서울 순회 앞 여섯 구묶음에서는 이 검색이 대개 0~2건이었다. 관악·동작에 이만큼 있는 이유는 원룸 임대사업의 밀도 때문으로 보인다 — 서울대·중앙대·숭실대·고시촌이 만든 원룸 수요 위에 건축주가 자기 살 층을 얹은 구조(§1-4b 임대사업의 부산물)가 그만큼 많이 지어졌다.
다만 08-17 대구 동구에서 관찰한 반대 힘도 같이 보인다 — 원룸 수요가 압도적인 곳은 건축주가 꼭대기까지 임대로 쪼갠다. 봉천동(서울대 정문권) 띠 안 매물 대부분이 20~40㎡ 투룸인 것이 그 흔적이다. 관악·동작은 두 힘이 맞붙는 경계고, 오늘은 부산물 쪽이 이겼다.
1-4. 도시 활력 — 호재는 있으나 현재 인프라가 아니다
관악S밸리(2030년까지 벤처 1,000개 목표), 신림뉴타운 1~3구역, 노량진뉴타운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 개발 담론의 중심인 난곡선 경전철은 2026-05-15 기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고 착공·개통 시기가 공식 미정이다. 2021~2022년 기사들이 "2026년 착공, 2028년 개통" 또는 "2026년 개통"을 적었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평가에 난곡선을 넣지 않았다. 어제 아산에서 아산경찰병원 예타 통과를 현재 인프라로 계산하지 않은 것과 같은 규칙이다.
1-5. 정주 환경
관악산·보라매공원·한강(흑석·본동) 접근이 좋다. 반면 전역이 고밀도 주거지라 소음·일조·사생활 침해는 현장에서만 판단된다. 신림 일대는 경사지 비율이 높다 — 호가 설명에 "평지라인"이 셀러 포인트로 반복 등장하는 것이 그 역증거다.
1-6. 판정
| 소지역 | 판정 | 근거 |
|---|---|---|
| 관악 신림동(신림역·당곡역권) | 관심 | 주인세대 광맥 중심. 10년이내·방3화2·보증보험 가능 물건이 3.1억대 |
| 관악 봉천동(서울대입구·낙성대) | 관심 | 원룸 지배적이나 그 위에 주인세대 3룸이 소수 섞여 나옴 |
| 동작 흑석동·본동 | 관심 | 오늘 유일하게 전용 84~88㎡ 아파트가 띠 안에 있는 곳 |
| 동작 사당·이수·상도 | 보류 | 1위 매물이 여기서 나왔으나 25년이상이라 단열 미지이고 예산 상한을 꽉 채운다 |
| 관악 난곡·신림뉴타운 인접 | 기각 | 이주·철거 리스크. 08-29 청량리동 기각과 같은 사유 |
한달살기 답사: 관심 판정이 셋이므로 신림역·흑석역 도보권에서 주간임대를 잡아 경사·소음·일조를 직접 재 볼 만하다.
2. 발굴 매물
표본은 네이버부동산 예산 띠 필터 148건(house 관악 60·동작 60은 상한 60에 걸려 잘렸다 — 실재고는 더 많다 / apt 관악 19·동작 9)이다.
[복층 다가구] 사당동 — 전용 90㎡ 방4 화2, 오늘 1위
- 전세 4억 / 공급 140㎡·전용 90㎡ / 3/3층 최상층 / 25년이상 / 융자금 없음 / 남서향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1)
- 평가: 입지 상(사당역권, 점포 5,214) · 구조 상(복층+최상층+방4 — 헌법 §1-3의 복층·층간소음 항목을 동시 충족) · 가격 중(444만원/㎡, 예산 상한을 꽉 채움) · 난방·단열 확인 필요(25년이상이라 창호·단열 등급이 관건, 90㎡ 복층은 난방비가 크게 갈린다)
- 리스크: 다가구라 선순위 보증금이 등기부에 보이지 않는다(08-12·08-28 심층 결론). 융자금 없음 표기는 근저당 이야기이지 다른 호실 보증금 이야기가 아니다. 계약 전 확정일자 부여현황 요구가 필수.
[아파트 탑층] 흑석동 명수대 1동 — 전용 88㎡ 탑층
- 전세 4억 / 공급 97㎡·전용 88㎡ / 5/5층 탑층 / 방3 화2 / 25년이상 / 동일매물 10건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2)
- 평가: 구조 상(위층이 없어 층간소음 절반 해소 — §1-4 2순위) · 입지 상(흑석역, 점포 5,057) · 관리 편의는 아파트라 다가구보다 우위 · 탑층 결로·단열 확인 필요
- 리스크: 아파트라 선순위 보증금 문제는 없다. 다만 동일매물 10건은 소진이 느리다는 신호일 수 있다. 국토부 실거래에 같은 흑석동 "명수대현대" 112㎡ 전세 8.4억(1988년 준공) 기록이 있으나 같은 단지인지 확인되지 않아 전세가율을 산출하지 못했다.
[주인세대] 신림동 — 전용 59㎡, 보증보험 가능
- 전세 3.1억 / 전용 56~59㎡ / 3/3층 최상층 / 방3 화2 / 10년이내 / 신림역 도보 5~10분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1)
- 평가: 난방·단열 상(10년이내) · 구조 상(최상층 주인세대) · 가격 하(525만원/㎡, 오늘 최고 단가) · 면적 하
- 리스크: 광고 두 건이 명시적으로 "보증보험 가능"을 적었다. 다가구 주인세대에서 이건 드물다 — 08-12·08-28 심층이 정리한 선순위 보증금의 벽을 우회하는 유일한 경로다. 다만 광고 문구이지 심사 결과가 아니므로 HUG 실제 가입 가능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한다. 같은 좌표·가격의 광고 2건(2646189137·2645888951)은 한 물건으로 합쳤다.
[주인세대] 동작 — 전용 71㎡ 급매, HUG 보증보험
- 전세 2.85억 / 전용 71㎡ / 3/3층 최상층 / 방3 화2 / 10년이내 / 서향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1)
- 평가: 가격·면적·안전의 균형이 오늘 가장 좋다. 401만원/㎡로 오늘 최저 단가이면서 10년이내·방3화2·HUG 보증보험 명시
- 리스크: "급매"라 소진이 빠를 수 있다. 08-24 원주 2차 방문에서 주인세대 전세가 2주를 못 버틴 관측이 있다 — 재방문 시 생존 확인 1순위.
[아파트] 본동 본파크빌 1동 — 전용 84㎡ 방4
- 전세 3.7억 / 공급 95㎡·전용 84㎡ / 1/6층 / 방4 화2 / 25년이내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2)
- 평가: 방 4개는 오늘 사당동 1위와 함께 최다 · 1층이라 층간소음은 유리 · 440만원/㎡
- 리스크: 1층은 방범·습기·사생활 침해가 현장 변수다. 확인 필요.
[주인세대] 동작 — 전용 62㎡ 방3 화2
- 전세 3.3억 / 전용 62㎡ / 3/3층 최상층 / 10년이내 / 남서향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1)
- 평가: 조건은 좋으나 532만원/㎡로 오늘 최고 단가다. 같은 3.3억에 사당동 90㎡ 물건이 7천만원 더 얹으면 잡히므로 순위는 뒤.
[단독 상층] 신림동 — 신축급 3룸, 테라스+마당
- 전세 2.5억 / 전용 59㎡ / 고/3층 / 10년이내 / 풀옵션·주차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1 05:01)
- 평가: 예산 하한에 가까워 진입 문턱이 낮다 · 10년이내 · 424만원/㎡
- 외부공간은 판정 보류: 광고에 "테라스 마당"이 붙었으나 §1-3 기준으로는 둘러싸인 형식일 때만 가치가 있다. 옥상 테라스면 가점, 처마 없는 노출 마당이면 0점 + 관리 부담. 현장에서만 판단된다.
(위 7건 외에 동작 단독 주인세대 68㎡ 3.0억, 관악 복층형 테라스 57㎡ 3.1억을 지역 DB에 함께 적재했다. 통과 매물 전 건은 db/regions/seoul_gwanak_dongjak.json에 있다.)
하드 탈락시킨 것 두 종류
① 재개발 구역 안의 좋은 물건 — 신림5구역 복층형 전세 2.5억(전용 269㎡ 표기, 3/B1층). 가격과 구조는 매력적이지만 광고에 구역명이 적혀 있다. 재개발 전세는 사업 진행 시 이주·철거로 잡출된다. 08-29 동대문 청량리동 기각과 같은 사유이고, 사용자의 대전제(나이 들기 전 정착)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② 세대분리형 원룸을 대형으로 오독하게 만드는 표기 — 흑석한강센트레빌2차 "전용 84㎡ 전세 2.7억", 흑석자이 "전용 84㎡ 전세 3.0억". 면적 필드만 보면 띠 안 84㎡ 대형 아파트지만, 광고 본문이 "세대분리형 원룸·방 한 개·화장실 한 개"다. 세대분리된 원룸 부분의 전세이지 84㎡ 전체가 아니다. 이건 오늘 처음 명확히 잡힌 함정이라 지역 DB에 rejected로 기록해 다음 방문 때 다시 후보로 올라오지 않게 했다.
2b. 같은 예산의 대조 (대도시 호 필수)
여기선 2~4억으로 이것:
- 4.0억 → 사당동 복층 다가구 전용 90㎡ 방4 화2, 3/3층, 25년이상
- 4.0억 → 흑석동 아파트 전용 88㎡ 탑층, 방3 화2, 25년이상
- 3.1억 → 신림동 주인세대 전용 59㎡, 방3 화2, 10년이내, 보증보험 가능
- 2.85억 → 동작 주인세대 전용 71㎡, 방3 화2, 10년이내, HUG 보증보험
- 국토부 실거래로도 확인된다: 신림동 우정하이비전 84.58㎡ 4.0억, 국제산장 84.15㎡ 4.0억, 삼성산주공 83.21㎡ 3.885억 (모두 2026-07 체결, 1993~2004년 준공)
지방에선 같은 돈으로 저것:
- 어제 아산 1위 — 배방읍 월천지구 다가구 4/4층 주인세대 88㎡ 전세 2억 (227.3만원/㎡, 테라스·방3화2·풀옵션)
- 그제 평택 — 예산 띠 단독·다가구 12건, 180~224만원/㎡
- 나주 빛가람 — 3층 다가구 최상층 145㎡ 전세 1.5억
- 즉 같은 4억이면 아산에서 176㎡, 나주에서는 그보다 더 넓다.
그래서 이 도시에서 이 예산이 사는 것과 내주는 것:
관악·동작에서 2~4억은 면적 절반과 연식을 내주고, 상권 밀도 3~5.7배와 서울이라는 선택지 자체를 산다. 지금까지의 서울 호와 다른 점은 내주는 면적이 예상보다 적다는 것이다 — 노원·강북·은평에서는 27~66㎡였는데 여기서는 84~90㎡가 실재한다. 다만 그 84~90㎡는 예외 없이 25년이상 구축이고, 10년이내 신축을 고르면 다시 59~71㎡로 내려간다. 면적과 연식을 동시에 사는 문은 이 예산에서 여전히 닫혀 있다.
3. 기존 후보 변동
첫 방문이라 해당 없음. 어제 아산 1위(배방 월천 88㎡ 2억)는 14일 뒤 재확인 예약 상태로 유지한다.
4. 시장·개발·법률 동향
-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착공·개통 미정 (2026-05-15 기준). 관악구는 2026-08-12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제성 개선 방안을 협의했고 주민 4만 2천여 명 서명을 모았다. 오세훈 시장은 2026-05 "2029년부터 모든 경전철 조기 착공"을 공약했다.
함의: 난곡·신림 서부의 가격 눌림은 당분간 유지된다. 세입자에게는 나쁘지 않다 — 다만 그 지역은 뉴타운 이주 리스크로 이미 기각했으므로 실익은 신림역·당곡역권 간접 효과 정도다. 호재를 현재 점수에 넣지 않는다. -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2026년 48% 급감 (한국데이터경제신문 2026-04-30 분석).
함의: 서울 전세 재고가 구조적으로 얇아진다 — 오늘 발굴한 물건들의 소진 속도가 지방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다. "급할 이유가 없는 쪽이 이긴다"(§1-4b)는 원칙은 지방에서는 그대로지만 서울에서는 약해진다. 서울 물건은 관심 판정이어도 재확인 주기를 짧게 가져가야 한다. -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 5조원 육박, 2021년 이후 최대 (청년일보 2026-08-18).
함의: 다세대·연립 거래가 회복 국면이면 전세사기 오명으로 눌렸던 가격(§1-4 3순위 빌라의 기회 요인)이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빌라 계열의 가격 이점은 줄어드는 방향.
연구 노트에서
오늘 발견은 서울에 관한 가설 두 개를 동시에 정교화한다.
첫째, §1-2b의 "예외 없이 27~66㎡"는 틀렸다. 그 문장은 2026-08-24에 네 개 구의 아파트 호가 40건 표본으로 쓴 것이었다. 오늘 관악·동작에서 house 타입까지 60건 상한으로 받고 국토부 실거래를 함께 보니 전용 84~90㎡가 호가 3건·실거래 3건으로 나왔다. 표본 방식이 결론을 만들었던 것이다 — 아파트만 보면 서울은 좁고, 다가구·단독을 함께 보면 넓은 물건이 부산물로 존재한다.
둘째, 08-30 은평·서대문 호의 "시장 90㎡+ 0건 / 제도에만 84㎡+"는 절반만 유효하다. 84㎡급은 시장에도 있다(흑석·본동·신림동). 없는 것은 90㎡ 초과이고, 오늘 1위 사당동 90㎡가 정확히 그 경계선에 서 있다. 즉 SH 장기전세의 값어치는 "84㎡를 얻는 유일한 문"이 아니라 "84㎡를 신축·장기 거주 조건으로 얻는 문"으로 좁혀 다시 써야 한다.
셋째, "부산물은 왜 대개 좁은가"(08-12 전주 호의 열린 질문)에 반례가 나왔다. 사당동 90㎡ 방4 복층형은 건축주가 자기 층에 넉넉히 쓴 경우다. 다만 25년이상이다 — 가설을 다듬으면 이렇게 된다: 건축주 자가층의 면적은 그 건물이 지어진 시기의 임대 수익 압력에 반비례한다. 원룸 수익률이 낮았던 1990년대 다가구의 주인세대가 2010년대 것보다 넓다. 반증 가능하다 — 다음 서울·광역시 호에서 연식별 주인세대 면적을 세면 된다.
지켜볼 점 / 내일의 지역
- 다음 지역: 인천 부평·계양 (rotation.json
explore_first최상단). 대도시 규약에 따라 서울 바깥 수도권의 경계를 그리고, 오늘 사당동 90㎡ 4억과 직접 대조한다. - 관악·동작 14일 뒤 재확인: ①흑석 71㎡ 급매(2.85억)의 생존 ②신림 주인세대의 HUG 보증보험 실제 가입 가능 여부 ③사당동 1위의 선순위 보증금·단열 등급 ④명수대 88㎡가 molit의 "명수대현대"와 같은 단지인지(전세가율 산출 보류 중). 서울 입주 물량 급감을 감안하면 이 재확인은 지방보다 이르게 잡는 편이 낫다.
- 현장 확인 우선순위: 사당동 90㎡ 복층 → 흑석 71㎡ 급매 → 흑석 명수대 88㎡ 탑층.
- 다음 심층 코너 후보: 연식별 주인세대 면적(위 셋째 가설의 검증). 기존 pending 1순위인 CR리츠 전세 전환은 미분양 상위 도시 재방문 때로 유지.
- 미확인 한계: ①house 호가는 관악·동작 각 60건 상한에 걸려 잘린 표본이다 — 실재고는 더 많고 오늘 목록이 전수가 아니다 ②다가구·단독은 국토부 실거래 대상이 아니라 오늘 주인세대 7건의 호가-실거래 갭을 검증하지 못했다 ③전세가율은 아파트 두 건도 동명 단지 구분이 안 돼 산출하지 못했다 ④단열·소음·일조·마당 형식은 전부 현장 확인 항목이다.
출처
- 관악구,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4만 2천여 명 주민 서명 — CN비즈엠 (2026-08-13)
- 오세훈 "서울 경전철 7개 노선 조기 착공 추진" — 뉴시스 (2026-05-26)
-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S밸리, 2030년까지 벤처기업 1000개" — 아주경제 (2026-02-10)
- 데이터로 읽는 부동산: 2026 서울 입주 48% 급감 — 한국데이터경제신문 (2026-04-30)
-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 5조원 육박 — 청년일보 (2026-08-18)
- 매물·실거래·상권: 네이버부동산(2026-09-01 05:01 조회, 예산 띠 필터 148건) · 국토교통부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관악구·동작구 2026-07~08, 전세 54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업소정보(반경 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