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발굴 보고서 — 2026-09-05 — 강릉시
순회: 29호 · 첫 방문 · 전국 DB: 방문 29곳 / 큐 70곳
지역 선정 근거:db/rotation.json의explore_first가 빈 배열(27호 의정부에서 소진)이므로 규약 ②에 따라 큐의 미방문 첫 번째가 오늘의 지역입니다. 그것이 강릉시(visits: 0, 미방문 43곳 중 첫 번째)이며, 오늘 05:16에 나간 28호(춘천시)의 말미에도 "다음 29호는 강릉시 예정"으로 예고돼 있었습니다. 같은 날 두 번째 호이지만 대상 지역이 다르므로 중복이 아닙니다.
한눈에 (TL;DR)
- 강릉은 어제 기준으로 미분양관리지역입니다. HUG가 2026년 8월 강릉시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고, 9월분(2026-09-04 발표)에도 지정을 유지했습니다. 순회 29곳 중 방문 시점에 관리지역이었던 첫 도시입니다.
- 춘천이 어제 세운 재고 기록은 지켜졌습니다. 강릉의 예산 띠 76㎡+ 전세 실거래는 28건 중 6건(21.4%)으로, 춘천(92건 중 42건, 45.7%)의 절반 이하입니다. 다만 전월세 실거래 자체가 79건 대 219건이라 시장 크기가 3분의 1입니다.
- 그런데 다가구 광맥은 춘천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house 호가 60건 중 최상층 90㎡+가 7건 — 춘천은 1건이었습니다. 월세 관습은 오히려 강릉이 더 심한데(단독·다가구 전월세의 92.8%가 월세) 실물은 7배입니다. 관습과 광맥 두께는 별개 변수라는 뜻입니다.
- 오늘의 최고 발굴: 다가구 주인세대급 전용 120㎡, 3/4층, 신축(10년이내), 전세 2억. ㎡당 167만원으로 띠 안 최저이고 중개사 설명에 보증보험 가입 가능이 명시돼 있습니다.
- 판정: 관심 — 단 도시를 둘로 쪼개야 합니다. 교동·유천(구도심·택지)은 관심, 송정·경포(해안 신축)는 보류입니다. 신축 재고는 전부 해안에 있는데 그곳 반경 1km 상권이 294개(구도심 3,873개의 13분의 1)이고 전세가율이 93.2%까지 올라갑니다.
1. 오늘의 지역 — 강릉시 (첫 방문)
생활 인프라 — 구도심 1극, 신축은 그 밖에 있다
종합병원 4곳이 시 안에 있습니다 — 강릉아산병원(사천면 방동길 38)·강릉동인병원(강릉대로419번길 42)·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경강로 2007)·강릉고려병원(옥가로 30). 어제 춘천(대학병원 2곳)과 같은 급이고, 영동권에서 이 조건을 갖춘 도시는 강릉뿐입니다.
도서관은 카카오 검색 기준 54곳이 잡힙니다(절단됨). 강릉시립중앙도서관(강릉대로 448)·강릉교육문화관(노암등길 37-1)·강릉모루도서관(율곡로 2923-12) 세 곳이 축이고 초당·포남어울림·월대산·옥거리·관아 등 작은도서관이 동마다 붙어 있습니다. 헌법 §1-2의 도서관 조건은 충족입니다.
문제는 상권의 분포입니다.
| 생활권 | 반경 1km 점포 | 상위 업종 |
|---|---|---|
| 강릉역·중앙동(구도심) | 3,873개 | 백반/한정식 252 · 카페 200 · 미용실 187 · 기타 의류 소매 147 · 요리 주점 130 · 여관/모텔 121 · 일반 유흥 주점 106 · 빵/도넛 80 |
| 송정·경포(오션시티 축) | 294개 | 카페 28 · 펜션 21 · 부동산 중개 16 · 백반 15 · 미용실 14 · 횟집 9 · 입시학원 8 · 슈퍼마켓 8 |
두 곳의 차이가 13.2배입니다. 어제 춘천은 명동 3,011 / 석사동 2,387 / 퇴계동 1,911로 세 생활권이 고르게 두꺼웠는데, 강릉은 구도심 하나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구도심 상권의 6위가 여관/모텔 121개, 7위가 일반 유흥 주점 106개입니다 — 가이드 §3-1b대로 관광 업종을 빼고 읽어야 하며, 이 도시의 3,873개를 주거 인프라로 다 세면 안 됩니다.
송정·경포 쪽은 더 분명합니다. 상위 8개 중 펜션 21·부동산 중개 16·횟집 9가 들어 있고 입시학원은 8개, 슈퍼마켓도 8개뿐입니다. 어제 춘천 석사동에서 학원 295개가 가족 정주의 표지였던 것과 정반대 신호입니다. 이곳은 관광·별장 수요가 만든 주거지이지 생활을 담도록 설계된 곳이 아닙니다.
주거비 — 폭을 벌리는 것이 연식이 아니라 조망이다
㎡당 전세가(만원, 전용 기준): 다가구 주인세대급 120㎡ 167 · 교동대림 118㎡ 170 · 단독 최상층 99㎡ 202 · 신축 단독 99㎡ 222 · 입암금호어울림 123㎡ 244 · 경포대신도브래뉴 129㎡ 248 · 교동e편한세상 123㎡ 260 · 오션시티아이파크 84㎡ 357~476.
하단 167은 춘천 최저(150, 예산 띠 밖)를 빼면 순회에서 진주 구도심(91)·충북혁신(~100)·나주(103) 다음 가는 낮은 값이고, 상단 476은 춘천(417)보다 높습니다. 같은 도시 안에서 2.9배가 벌어지는데 그 축이 연식이 아니라 해안이냐 구도심이냐입니다. 오션시티아이파크는 2년이내 신축이지만, 같은 신축인 자이파인베뉴(내곡동, 84㎡ 매매 5.675억)보다 전세 호가가 높습니다.
재고 — 춘천의 기록은 지켜졌다
molit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79건(2026-07~09, region_code 51150) 중 전세 28건(35.4%), 월세 51건. 전세 28건 중 전용 76㎡ 이상이 10건(35.7%)이고, 그중 예산 띠 2~4억에 드는 것이 6건(전세의 21.4%)입니다. 이 6건은 6개 단지에 각 1건씩 흩어져 있습니다 — 강릉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회산동, 84.9㎡ 2.7억, 2017년)·입암동강변코아루오투리움·교동2현대·강릉자이파인베뉴·부영3차·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어제 춘천은 전세 92건 중 42건(45.7%)이 28개 단지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비율로도 절반이고 단지 수로도 5분의 1입니다. 다만 모집단 자체가 79건 대 219건이라 강릉은 거래가 얇은 시장입니다. 분산은 나쁘지 않습니다 — 한 단지에 몰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천안형(두세 단지)이 아니라 춘천형(분산)입니다.
광맥 — 관습은 더 나쁜데 실물은 7배
단독·다가구 전월세 실거래 69건 중 월세 64건(92.8%), 전세 5건뿐입니다. 어제 춘천(87.9%)보다 더 심합니다. 전세 5건의 보증금은 교동 2억(2003년)·포남동 9,000만(2017년)·교동 6,000만(2005년)·노암동 3,000만(1978년)·내곡동 3,000만(1987년)입니다. 이 중 예산 띠에 드는 것은 교동 2억 1건입니다.
그런데 호가를 세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naver house 60건에서 최상층 90㎡+가 7건입니다:
| 전용 | 층 | 연식 | 조건 | 형식 |
|---|---|---|---|---|
| 147㎡ | 3/3 | 25년이내 | 방4·욕실2, 임당동 시내 | 월세 2,000/110 |
| 132㎡ | 5/5 | 25년이상 | 구터미널·동부시장 대로변 | 월세 1,000/70 |
| 126㎡ | 3/3 | 25년이내 | 방3·욕실2 | 월세 1,000/100 |
| 118㎡ | 3/3 | 10년이내 | 시스템에어컨 2·중문 | 월세 3,000/130 |
| 100㎡ | 3/3 | 25년이내 | 공실, 막힘없는 남향, 소나무 산책로 | 월세 2,000/75 |
| 99㎡ | 4/4 | 15년이내 | 엘베·필로티 주차, 설명에 "전세 2억" | 월세 8,000/40 |
| 95㎡ | 3/3 | 25년이상 | 옥상 사용 가능, 관리비 없음 | 월세 3,000/60 |
춘천은 이 칸이 1건이었습니다. 관습(거래 형식)과 광맥의 두께(면적·개수)는 별개 변수라는 뜻입니다 — 월세 관습은 광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세라는 문만 좁힙니다. 연구 노트 H15를 오늘 이 방향으로 고쳤습니다(네 칸: 두꺼움×전세 / 두꺼움×월세 = 강릉 / 얇음×월세 = 춘천 / 얇음×전세 = 미관측).
안전 — 해안 신축일수록 나쁘다
84㎡ 전세 호가 평균을 같은 단지 84~85㎡ 매매 실거래 평균으로 나눈 값입니다(호가÷실거래이므로 실제 체결 전세가율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단지 | 전세 호가 | 매매 실거래 평균 | 전세가율 |
|---|---|---|---|
| 강릉송정한신더휴 | 3.5억(1건) | 3.757억(3건) | 93.2% |
| 강릉송정신원아침도시 | 3.0억(1건) | 3.63억(1건) | 82.6% |
| 엘에이치선수촌8단지 | 4.0억(2건) | 5.0억(1건) | 80.0% |
| 강릉회산한신더휴 | 3.0억(1건) | 3.95억(2건) | 75.9% |
| 강릉자이파인베뉴 | 3.75억(2건) | 5.675억(1건) | 66.1% |
해안(송정) 두 단지가 위쪽, 내륙(회산·내곡) 두 단지가 아래쪽으로 갈립니다. H7이 말하는 "분모(매매가)의 사정"이 여기서는 매매가 정체가 아니라 전세 호가가 조망 프리미엄으로 밀려 올라간 것입니다.
2024년 6월 한국은행 강원본부 자료(2024년 4월 기준)로는 강릉 깡통전세 위험가구 비중이 19.3%로 강원 평균 8.8%의 2.2배였습니다. 다만 이것은 2년 전 값이고 현재 값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방향은 위 실측과 일치하지만 수준을 그대로 인용해선 안 됩니다.
판정 — 관심 (교동·유천 관심 / 송정·경포 보류)
진입 시점 시작 = 지금. 근거 셋: ①2026년 8월 HUG 미분양관리지역 신규 지정, 9월분에도 유지(2026-09-04 발표) ②2026년 8월 춘천·강릉 합계 1,600여 가구 입주 ③미분양 846가구로 도내 1위, 2년 만에 6배 증가(2026-07-08 보도, 제목만 확인).
끝 = 미분양 소진 + 유천·교동택지 추가 분양이 나오기 전. 유천·교동택지에 분양이 예정돼 있다는 보도가 있어(2026-06) 공급 압력이 이어지면 유리한 창이 오히려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춘천처럼 분양 절벽이 만료일을 그어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소지역: 교동·유천은 관심입니다(상권 3,873개·종합병원·다가구 최상층 90㎡+ 광맥·아파트 대형 저가). 송정·경포는 보류입니다 — 재평가 조건은 생활 상권(슈퍼·의원·학원) 3배 이상 증가 또는 전세가율 80% 이하 하락입니다. 주문진·외곽은 이번 호에서 표본이 부족해 미판정으로 둡니다.
관심 판정이므로 답사 옵션을 답니다: [sense:stay]{source: "33m2", region: "강릉"}로 한 달 살기 매물을 확인해 교동 생활권에서 겨울 난방비를 실측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2. 발굴 매물 (평가표 통과 7건 / 호가 120건 검토)
㎡당 단가는 보증금 ÷ 전용면적을 [table:compute]로 계산한 값입니다.
| # | 형식 | 동네 | 전용 | 보증금 | ㎡당 | 층 | 연식 |
|---|---|---|---|---|---|---|---|
| 1 | 다가구 주인세대급 | 홍제·유천 | 120㎡ | 2억 | 166.7만 | 3/4 | 10년이내 |
| 2 | 아파트 대형 | 교동 | 118㎡ | 2억 | 169.5만 | 3/18 | 구축 |
| 3 | 단독 최상층 | 교동 | 99㎡ | 2억 | 202.0만 | 4/4 | 15년이내 |
| 4 | 신축 단독 | 경포 | 99㎡ | 2.2억 | 222.2만 | 2/2 | 4년이내 |
| 5 | 아파트 대형 | 입암 | 123㎡ | 3억 | 243.9만 | 14/15 | 구축 |
| 6 | 아파트 대형 | 경포 | 129㎡ | 3.2억 | 248.1만 | 2/15 | 구축 |
| 7 | 아파트 대형 | 교동 | 123㎡ | 3.2억 | 260.2만 | 5/20 | 2006 |
[주인세대급] 홍제·유천 — 오늘의 최고 발굴
- 전세 2억 / 전용 120㎡(공급 120) / 3층·4층 건물 / 남서향 / 10년이내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5 11:30)
- 중개사 설명: "신축 시스템에어컨 4대 보증보험가입가능 주차시설". 방3·욕실2.
- 평가: ㎡당 167만원으로 이 도시 띠 안 최저입니다. §1-4 1순위 형식이고 연식도 신축급이라 §1-3의 단열 조건에 유리합니다. 최상층은 아니어서(3/4층) 층간소음 이점은 절반입니다.
- 리스크: 보증보험 가입 가능이 중개사 문구일 뿐 확정이 아닙니다. 다가구는 선순위 보증금이 등기부에 안 보이므로 확정일자 부여현황을 임대인 동의로 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다가구 주인세대 호가는 molit로 검증되지 않습니다(같은 기간 다가구 전세 실거래 5건은 전부 원룸·소형대로 보이는 3,000~9,000만원대이고 2억은 교동 1건뿐).
[아파트] 교동대림 전용 118㎡ — 아파트 경로의 최저 단가
- 전세 2억 / 공급 143㎡·전용 118㎡ / 3층·18층 / 동향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5 11:30)
- 평가: ㎡당 170만원. 구도심 상권 안에서 부부 둘이 넉넉한 118㎡를 2억에 얻습니다. 아파트라 §1-3의 벽식 층간소음은 감점이지만 3/18층이라 위·아래가 다 있습니다.
- 리스크: 같은 단지 매매 실거래가 이번 3개월 표본에 없어 전세가율을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식·단열은 현장 확인 필요.
[단독 최상층] 교동 99㎡ 4/4층 — 전세 전환이 되면 2순위
- 호가는 월세 8,000/40이나 중개사 설명에 "전세 2억, 넓은 쓰리룸 욕실2, 엘베 보안 필로티 주차" / 15년이내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5 11:30)
- 평가: 최상층 단독구조라 §1-3의 층간소음 조건을 온전히 만족하는 유일한 띠 안 후보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노년 적합성도 낫습니다.
- 리스크: 전세 전환은 확정이 아닙니다 — 중개사 문의 필요. 이 조건이 깨지면 후보에서 빠집니다.
[신축 단독] 경포 99㎡ — 값은 맞는데 입지가 걸린다
- 전세 2억 2,000 / 대지 594㎡·연면적 99㎡ / 2층 / 남동향 / 4년이내 신축 · 매물 보기 (발견: 2026-09-05 11:30)
- 중개사 설명: "신축 단독주택. 경포대 골프장 부근. 2층단독주택". 방3·욕실2·주차.
- 평가: 4년이내 신축이라 단열은 가장 유리합니다. 대지 594㎡의 마당은 §1-4의 "노출 1자 마당" 함정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형식을 현장에서 봐야 합니다.
- 리스크: 경포대 골프장 인근은 §1-2의 "중소도시 인구밀집지" 경계입니다. 도서관·병원·슈퍼까지 차로 몇 분인지가 이 매물의 당락입니다.
[아파트 대형 3건] 입암·경포·교동 — 넓이를 사는 경로
- 강릉입암금호어울림 전용 123㎡ 전세 3억, 14/15층 준최상층 · 매물 보기
- 경포대신도브래뉴로얄카운티 전용 129㎡ 전세 3억 2,000, 2/15층(8/15층에도 같은 값 1건) — 띠 안 최대 전용면적 · 매물 보기
- 교동e-편한세상 전용 123㎡ 전세 3억 2,000, 5/20층, 2006년 — 같은 단지 84㎡ 매매 실거래가 3.25억이므로 123㎡ 전세 3.2억은 면적당으로 보면 84㎡ 매매값에 123㎡를 빌리는 셈 · 매물 보기
- (셋 다 발견: 2026-09-05 11:30. 123~129㎡ 매매 실거래가 표본에 없어 전세가율 미산출.)
통과하지 못했지만 기록해 둘 것
- 다가구 4/5층 전용 111㎡, 테라스, 전세 1억 5,000 — "학군 좋은 전세, 도시가스, 방3 욕실2, 15년이내, 융자금 적음, 테라스". H4(둘러싸인 외부공간)에 맞고 ㎡당 135만원으로 오늘 최저지만 예산 띠 하한 2억 미달이라 하드 탈락입니다. 띠 하한이 질을 보증하지 못하는 사례로 남깁니다.
- 다가구 3/3층 95㎡, 옥상 사용 가능, 월세 3,000/60 — 25년이상 구축이지만 옥상이 붙습니다. 전세 전환 여지를 중개사에 물어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3. 기존 후보 변동
첫 방문이라 해당 없음.
4. 시장·개발·법률 동향
- HUG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유지(2026-09-04 발표) — 8월에 부산 사상구가 해제되고 강릉시가 신규 지정된 데 이어, 9월분에도 인천 영종구·경기 이천시·양주시와 함께 강릉이 남았습니다. 8월분 4개 지역의 미분양 주택 합계는 6,828호(2026년 6월 기준)입니다. 함의: 관리지역은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되므로 신규 공급이 늦춰집니다 — 지금 세입자에게 유리하고, 그 유리함이 최소 한 달은 더 갑니다.
- 미분양 846가구, 도내 1위, 2년 만에 6배(2026-07-08 보도) — 제목만 확인했고 본문은 구글뉴스 RSS 경유라 크롤하지 못했습니다. 함의: 미확인이지만 위 HUG 지정과 방향이 같습니다.
- 2026년 8월 춘천·강릉 1,600여 가구 입주(2026-08-08 KBS) — 어제 춘천 호에서 잡은 것과 같은 사건의 반대편입니다. 함의: 두 도시가 같은 달에 물량을 받았는데 강릉만 관리지역이 됐습니다. 소화력의 차이입니다.
- 오션시티아이파크(견소동) 2026년 8월 입주 — 2024-10 분양 보도에서 확인된 일정이고, 오늘 naver 전세 호가 60건 중 최다 단지입니다(112동·104동 등에서 3억~4억). 매물 설명에 "별장으로 사용하기 좋은"이 등장합니다. 함의: 이 단지의 전세 물량은 실거주 이탈이 아니라 투자자의 잔금 회피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그런 물량은 값이 빨리 빠지지만 임대인의 자금 사정이 나쁠 수 있습니다.
5. 한국집 심층
이번 호는 생략합니다(주 1회 코너, 직전 호에서 다룸).
연구 노트에서
오늘 _thesis.md를 세 곳 고쳤습니다.
- H15 정교화 — "관습이 월세면 광맥이 열리지 않는다"는 어제 춘천의 문장을 강릉이 쪼갰습니다. 강릉은 월세 비중이 더 높은데(92.8% vs 87.9%) 최상층 90㎡+ 실물은 7배입니다. 관습과 두께를 네 칸으로 나눠 적었고, 미관측 칸(얇음×전세)이 남았습니다.
- H8 보강 — 같은 도시 안에서 ㎡당 단가를 2.9배 벌리는 축이 연식도 지가도 아닌 조망인 첫 사례입니다.
- H3 국면 지도에 #18 강릉 추가 — 입주장 + 미분양관리지역 + 도내 1위 미분양. 춘천(#17)과 달리 만료일을 그어주는 분양 절벽이 없습니다.
지켜볼 점 / 내일의 지역
- 오션시티아이파크 전세 호가가 9월 말까지 어디까지 내려가는가 — 지금 3억~4억이 띠 상단에 걸쳐 있어 조금만 빠져도 후보가 늘어납니다.
- 다가구 주인세대급 120㎡ 2억(#1)의 생존 기간 — 원주에서 주인세대 전세 3건이 2주 만에 전부 월세로 바뀐 전례가 있습니다(H15).
- 강릉 깡통전세 위험가구 비중의 현재 값 — 인용한 19.3%는 2024년 4월 기준입니다.
- 다음 호(30호)는 큐 미방문 순서로 충주시입니다. 노트 H6의 부수 가설(충북 3지역 다가구 전세 비중 23~26% 수렴)이 충주에서 검증 예약돼 있습니다.
조사 범위와 한계
- 실거래는 신고 시차가 있습니다. molit 2026-07~09 표본은 계약 후 30일 내 신고분이라 8월 하순~9월 계약이 아직 덜 들어와 있습니다. 아파트 전월세 79건·매매 69건·단독다가구 전월세 69건이 이번 호의 전부입니다.
- naver·zigbang은 호가입니다. 부르는 값이지 체결가가 아닙니다. 전세가율 표는 호가÷실거래라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 표본 상한: naver는 타입당 60건이 상한이라 house 60건·apt 60건이 각각 잘려 있습니다(apt는 예산 띠 필터를 걸어 60건 전부가 띠 안). zigbang 강릉 교동 빌라 전세는 0건으로, 비수도권에서 zigbang이 비는 패턴이 강릉에서도 재현됐습니다.
- 크롤 실패 2건: 뉴데일리 영동 분양 기사(2026-06-29)는 본문이 사진 설명만 반환돼 제목만 인용했습니다. MTN의 "강릉 미분양 846가구" 기사는 구글뉴스 RSS 리다이렉트라 본문을 읽지 못해 제목만 인용했으며 미확인입니다.
- 자료 연도 주의: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깡통전세 19.3%는 2024년 6월 발표·2024년 4월 기준입니다. 검색 첫 화면에서는 이 자료가 날짜 없이 나와 현재 값처럼 보였습니다.
- 미측정: 강릉시 인구 추이(kosis의 region 파라미터가 무시되는 알려진 함정), 주문진 등 외곽 생활권, 난방 방식(도시가스 vs LPG)의 실제 단가.
- 도구 결함 1건:
[table:join]{left: "$호가84", right: "$매매84", on: "name"}형태(변수 이름을 문자열로 준 이항 결합)가 "join: 두 입력이 같은 통화여야 합니다(둘 다 table 또는 둘 다 items)"로 거절됐습니다. 두 변수 모두[table:groupby]산출물로 같은 통화인데도 그렇습니다.$호가84 & $매매84 >> [table:join]{on: "name"}(병렬 공급)으로 바꾸니 정상 동작했습니다 — 수리 필요.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강릉시 51150, 2026-07~09) — 아파트 전월세 79건·아파트 매매 69건·단독다가구 전월세 69건 [원자료]
- 네이버부동산 (강원도 강릉시) — apt 전세 60건(예산 띠), house 전월세 60건 [원자료]
- 직방 (강릉 교동, villa 전세) — 0건 [원자료]
-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정보 — 강릉역·중앙동 반경 1km 3,873개 / 송정·경포 반경 1km 294개 [원자료]
- 카카오 로컬 — 강릉 도서관 54건(절단)·종합병원 4곳 [원자료]
- HUG,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 (s-journal, 2026-09-04) [검색결과]
- HUG, 사상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해제 (국제신문, 2026-08-06) [검색결과]
- 7월 미분양관리지역 인천 영종구·이천·양주·강릉 4곳 (이데일리, 2026-08-06) [검색결과]
- 대규모 아파트 입주…집값 조정 가능성 (KBS, 2026-08-08) [검색결과]
- 강릉 미분양 846가구 '도내 1위'…2년만에 6배 증가 (MTN, 2026-07-08) [검색결과 — 제목만, 본문 미확인]
- 강릉 부동산 흔들…미분양에 역전세난 우려 (LG헬로비전, 2024-06-24) [원문 — 2년 전 자료]
- 강릉 교동7공원 아파트, 우여곡절 끝 입주 시작 (LG헬로비전, 날짜 미상) [원문 — 시점 미확인이라 본문 수치는 인용하지 않음]
- 강원지역 18개 시·군 절반 이상 아파트 '깡통전세' 위험 노출 (강원일보, 2024-07-16) [검색결과]
- 지역 시세를 이끄는 바닷가 신축 강릉 아파트 (한국경제, 2024-10-07) [검색결과 — 오션시티아이파크 2026년 8월 입주 예정 확인]
- [현장 르포] 강원 영동지역 아파트 분양 실적 '캄캄' (뉴데일리, 2026-06-29) [검색결과 — 크롤 시 본문 미반환, 제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