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4편 (전부 최근 6개월 이내) · 누적: 팁 158개 / 다룬 영상 35편 한국어 2편 + 영어 2편. 에이전트를 어떻게 만드는가보다 무엇을 주지 않을 것인가로 수렴한 날.
한국어·영어로 네 번 검색해 40여 편을 훑고, 6개월 규칙(컷오프 2026-02-18)을 통과한 4편의 자막을 통독했습니다. 이 주제는 이틀 연속 "내일 후보 1번"으로 밀려 있던 것인데, 밀린 값을 했습니다 — 오늘 통과한 영상들은 겹치지 않는 네 층에 각각 서 있었습니다: 설계 원칙(안티패턴), 조직 도입(만들지 마라), 개인 작업 흐름(하루 네 창), 기능 구조(스킬·서브에이전트·훅).
tool_use면 툴을 실행해 결과를 다시 넣고 한 바퀴 더, end_turn이면 빠져나옵니다. 루프를 빠져나온 자리가 사람이 개입할 지점이기도 합니다(신뢰도를 보고 괜찮으면 채택, 아니면 사람에게 에스컬레이션). ★핵심 함정: 토큰이 떨어져서 멈춘 경우에도 응답은 옵니다. 문장도 그럴듯하게 옵니다. stop_reason을 안 보면 중간에 잘린 답을 완성된 답으로 알고 그대로 씁니다.-p 같은 비대화식 옵션으로 돌리고 출력을 JSON으로 받아야 파이프라인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하지 않은 작업은 Batch API로 넘깁니다 — 토큰 비용 절반에 24시간 안에 결과가 옵니다("낮잠을 자든 하루 쉬든 하고 오면 돼 있다").README.md, log.md, 회의록.md처럼). 그러면 팀원은 자기 AI를 그 폴더에 연결해 같은 파일 위에서 제안서를 쓰고 견적서를 검토합니다. 핵심은 AI가 읽을 수 있는 형식과 팀원이 읽을 수 있는 형식이 같은 파일이어야 한다는 것 — 팀원이 쓴 걸 AI가 다시 읽고, AI가 쓴 걸 팀원이 다시 읽고, 다른 팀원의 작업도 AI가 빠르게 학습해 참여합니다. 반복이 쌓이면 팀의 지적 자산이 축적됩니다.smell 커맨드는 Clean Code와 디자인 패턴 책에 기대고 있습니다. 논리가 중요합니다: 그 개념들은 이미 모델 안에 있고, 커맨드는 그쪽 방향으로 밀어 주는 역할이라는 것. 그래야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만든 패턴을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코드 리뷰 커맨드는 공유하지 않겠다고 명시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작업의 복잡도, 사람 리뷰어가 몇 명이고 그들의 선호가 무엇인지, 팀이 합의한 코드 스타일에 따라 전부 달라지므로 하나로 맞는 리뷰 커맨드는 없다는 것.내일 주제 후보 2 — 학습. 이레 연속 "만들기" 계열이었습니다. 어제 적은 후보가 그대로 유효합니다.
오늘의 관찰 1 — 컷오프가 처음으로 '가장 좋은 영상'을 잘라내지 않았다. 지난 나흘의 관찰은 "조회수 상위권이 계통적으로 잘린다"였는데, 오늘은 반대였습니다. 최다 조회(36.5만) 영상은 한 달 차이로 탈락했지만, 오늘 최고 수확은 조회수 4,100짜리 이틀 된 영상이었습니다. 에이전트 설계는 콘텐츠가 지금 이 순간 만들어지고 있는 주제라 신선한 것과 좋은 것이 같은 쪽에 있었습니다. 이미지·영상 주제에서 "히트작은 전부 작년"이었던 것과 정반대입니다 — 6개월 규칙이 주제마다 다르게 작동한다는 게 나흘 만에 양쪽 사례로 확인됐습니다.